산림청은 강원대에서 '아시아 산불역량 강화 사업'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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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강원대에서 '아시아 산불역량 강화 사업'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산림항공본부, 한국산불방지협회,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대 등 국내 산불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산림청과 프랑스 외교부가 약정한 '아시아 산불역량 강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기 위해 주요 전략사업과 목표를 검토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정립했다.
산림청은 프랑스와 공동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총 5차례의 모의 훈련을 통해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각 기관은 아시아 15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훈련 프로그램 마련, 산불예방·진화·장비 활용 등 교육 매뉴얼 제작, 한-프 공동 산불 관련 대학 학위, 연구 교류 등 산림청과 긴밀한 협조와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이현주 산림청 국제협력담당관은 “기후변화로 심각해지고 있는 산불재난 대응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산불대응 역량과 경험, 전문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시아 지역 산불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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