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성단체도 돌아섰다…강선우 ‘보좌관 갑질 의혹’ 일파만파 헤럴드경제 원문 안효정 입력 2025.07.16 1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