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테일러 공장의 적기 가동과 고객 대응을 위해 현지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금년도 테일러 공장의 시설 투자는 올해 계획 내에서 집행될 예정이다”며 “테일러 가동 시점을 고려해 올해 대비 내년 시설 투자 규모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전병수 기자(outstandi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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