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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톱 환상적인데, 1경기로 끝?…히샤를리송 "나 다음 경기 복귀라니까" 주장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되는 '손톱(손흥민+톱)' 전술이 향후 몇 경기 더 가동될까. 히샤를리- 2024.03.05 00:0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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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계속해!" 캡틴 손흥민에 고마움, 베르너 "동료들이 지지해 고맙다!"
[OSEN=우충원 기자] 티모 베르너가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동료들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3일(이하 한국시- 2024.03.04 22:1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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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대 최고가 될 것" 손흥민이 인정한 잠재력…"마음에 드는 선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1)이 브레넌 존슨(22)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 2024.03.04 19: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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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기록이 곧 SON의 기록... 38경기 연속 득점 중 '18G 9AS' 손흥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의 기록을 써내려 간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2024.03.04 19:43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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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349억' 황희찬 파트너, 다음 시즌 토트넘서 손흥민과 호흡 맞추나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황희찬 파트너인 페드루 네투(24, 울버햄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브미스포츠'- 2024.03.04 17: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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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진짜 미쳤던데?!' 토트넘과 연결된 팰리스 공격수 '에이전트 손흥민 등판'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과 에베레치 에제 만남이 조명받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2024.03.04 13: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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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만 잘 넣는 게 아니다! 토트넘 빅 찬스 메이킹 1위...축구 도사로 '우뚝'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골만 잘 넣는 게 아니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03.04 12:5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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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 달 동안 골절→아직도 붕대 칭칭 "SON 손가락 문제없다" 토트넘 공식입장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안컵 기간에 손가락 부상을 당했고, 아직까지 붕대를 칭칭 감고- 2024.03.04 11:4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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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무득점→SON과 뛰니까 '데뷔골'…베르너도 감탄하는 '손흥민 후기'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티모 베르너가 손흥민과 발을 맞춘 경기에서 자신의 데뷔골을 터트렸다. 경기 후 베르너가 손흥민과의- 2024.03.04 11: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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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캡틴 영향력…' 손흥민, 682일 동안 골 못 넣었던 동료 다독였던 '감동의 대화 내용 공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의 영향력이 팀 전체 퍼진다. 한동안 침묵했던 동료, 토트넘 내 젊은- 2024.03.04 08:5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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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손흥민과 포옹이 너무 찐한 거 아니요?' 토트넘 팬들 벌써 설렜다..."손 요원! 계약 위해 노력 중"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 팬들이 손흥민과 에베레치 에제의 포옹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024.03.04 07:4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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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밝힌 골키퍼와 1대1 됐을 때 노하우 "흥분하면 득점 실패"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에겐 너무 쉬운 상황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03.04 07:3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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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좋아한다"고 밝혔다...SON '특급 칭찬' 받은 이 선수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지난 경기의 브레넌 존슨을 칭찬하며 존슨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라고 밝혔다. 손흥민의 '특- 2024.03.04 06:4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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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드리블에 부활포 ‘에이스’ 손흥민 돌아왔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에이스’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경기 흐름을 주도하고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을 터뜨- 2024.03.04 00: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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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김진수도 “그 얘기 잘 안 해… 이강인에 사과받았다”
축구 국가대표팀 김진수(31·전북현대)가 지난 아시안컵 4강전 당시 주장 손흥민(31·토트넘)과 물리적 마찰을 빚는 등 태도- 2024.03.03 23:2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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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어, 득점 100% 확신" 손흥민이 극찬하니 줄줄이 호평..."미친 게임 체인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레넌 존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2024.03.03 23:2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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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골→13호 골 폭발!'...손흥민, 득점왕도 조준! 1위 홀란드와 4골 차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두 달 만에 득점을 통해 다시 득점왕 경쟁에 합류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0시(- 2024.03.03 21: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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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월드클래스가 어떻게 넣는지 보여줬어" 손흥민 골 장면에 英 전문가도 탄성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다시 한 번 월드클래스로 평가 받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2024.03.03 20:1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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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골 터트리고 동료만 특급칭찬’ 손흥민 “티모가 환상적으로 분발했다”
[OSEN=서정환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은 골을 넣고도 동료만 추켜세우기 바빴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 2024.03.03 19:1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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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POINT] 절대 다치면 안 된다...'엔제볼 핵심', 손흥민 아닌 이 센터백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미키 판 더 펜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2024.03.03 18:5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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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손흥민 22세 유망주에게 반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적생 브레넌 존슨이 손흥민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 2024.03.03 18:1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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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NEW 쏘니' 챙기기…"내가 사랑하는 선수, 크게 안아주고 싶었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31)이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브레넌 존슨(22)에게 칭찬을 건넸다. 손흥민은 3일(한- 2024.03.03 16: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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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생 패스'를 그렇게 날려버리다니…골 넣어도 '축하하는 동료' 없어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베르너가 베르너했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티모 베르너가 손흥민이 킬패스로 만들어 준 일대일 기회- 2024.03.03 14: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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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 폭풍 드리블’ 손흥민, 아시안컵 악몽 지웠다…팰리스전 부활의 13호골, 황새도 웃는다
[스포츠서울 | 고건우통신원·김용일 기자] “아시안컵에서 돌아와 다시 골을 넣어 정말 기쁘다.” 오랜만에 보는 환한 미소다.- 2024.03.0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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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매디슨에게 뒷통수' 베르너, "토트넘 데뷔골에도 아무도 축하 안해줘.."
[OSEN=강필주 기자] 티모 베르너(28)가 마침내 토트넘 데뷔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아무도 자신에게 다가와서 축하해주지 않- 2024.03.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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