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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 일본 열도 초긴장 "이강인은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모두를 능가할 잠재력 지녔어"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토트넘 훗스퍼 공격수 손흥민, 바이- 2024.01.19 05: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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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홀란? 음바페? 누가 세계최고?” 손흥민이 직접 뽑은 세계최고 공격수는?
[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32, 토트넘)이 직접 꼽은 세계최고 공격수는 누구일까? FIFA(국제축구연맹)- 2024.01.18 19:3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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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강인 있어도 어차피 아시안컵 우승은 일본? [탐욕의 스포츠: 12편]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급 멤버를 이끌고 무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나서는 클린스만호. 결승에서 일본을- 2024.01.18 18: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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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타임] 손흥민 '첫 우승' 도전…"한국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어요"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김한림 영상기자] 올해 카타르 아시안컵은 손흥민의 네 번째 아시안컵입니다. 2011년 대회부터 '개- 2024.01.18 14:5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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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SON 번호 있다!' 토트넘 선수들 "핸드폰 속 가장 유명인사는 손흥민" 한 목소리
[OSEN=노진주 기자] "내 폰 속 가장 유명한 사람은 '캡틴' 손흥민!" 토트넘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소속 선수 대상으- 2024.01.18 13:4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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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손’의 해”…손흥민, 호날두 제치고 7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선수’ 선정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따돌리고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가 선정하는 ‘- 2024.01.18 11:3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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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뛰던 레길론, 김지수 소속팀 브렌트퍼드로 임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뛴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이 김지수의 소속팀 브렌트퍼드(이상 잉글랜드) 유- 2024.01.18 11: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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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요르단 손흥민' 막아라…클린스만호 조기 16강 확정 도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클린스만호가 '복병' 요르단을 상대로 아시안컵 16강행 조기 확정을 노린다. 위르겐 클린스만- 2024.01.18 10: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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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신 '일본 슈퍼스타' 쿠보?...호날두와 양날개 가능성, 진지하게 영입 고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쿠보 타케후사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렐레보'에서 활동하면서 스페인- 2024.01.18 10: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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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대 최고...손흥민, ‘아시아 발롱도르’ 7년 연속 수상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중국 스포츠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17일 “손흥민이 2023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수상자로 선정됐- 2024.01.18 09:14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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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김민재·황희찬을 뛰어넘을 잠재력"…한국이 우승 후보인 이유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활약 여부에 따라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 가능성이 달라질 전망이다. AFP- 2024.01.18 08:4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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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에 저장된 가장 유명한 사람 누구? "손흥민"…캡틴 향한 동료들의 답변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연락처에 저장된 가장 유명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질문에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이 답변했다. 적지- 2024.01.18 07:5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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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스마일' 손흥민, 클린스만호 소통왕...깜짝 테이핑은 '예방 차원'[오늘의 손흥민]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선수들 사이에 있어도, 코치진 사이에 있어도 위화감이 없다. 클린스만호의 소통왕은 역- 2024.01.18 06: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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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갈등→벤치 신세→임대로 떠난다…"세 번째 이적이 될 듯"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브리안 힐(토트넘, 22)이 임대로 떠나게 될까. 이탈리아의 피오렌티나가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2024.01.18 06: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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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간절한 손흥민..."한국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 캡틴의 포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 대한 포부를- 2024.01.18 05:5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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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절친 손흥민 안녕' 레길론, 토트넘 떠나 브렌트포드 임대 이적…올여름 복귀 예정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27)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로 돌아왔으나, 다시 브렌트포드로 임대를- 2024.01.18 04:5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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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호날두 제쳤다…‘아시아 발롱도르’ 7연패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지난해 아시아 축구 최고 선수- 2024.01.18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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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아시안컵 출전' 손흥민은 누구보다 간절하다..."특별한 이벤트 만들고 싶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은 이번 아시안컵을 특별한 이벤트로 만들 계획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4.01.17 20:1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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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야...왼무릎에 ‘테이핑 칭칭’ 감고 등장한 손흥민, 왜?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강예진기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왼쪽 무릎에 테이핑을 ‘칭칭’ 감은 채 등장했- 2024.01.17 18:0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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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돌아오면 절친이 없다...레길론, 이번 시즌 두 번째 임대 'HERE WE GO'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한 세르히오 레길론이 이번 시즌 두 번째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맨체스- 2024.01.17 18:0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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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우승 생각뿐인 손흥민 "긴 여정 될 것…매 경기 특별하게"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64년 동안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못 했다. 아주 오랜 기간이다." 클린스만호의 '캡틴' 손- 2024.01.17 18: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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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페널티킥 얻으려 의도적으로 다이빙 후 경고장” 英언론, 손흥민 죽이기 여론몰이
[OSEN=서정환 기자] 그토록 손흥민(32, 토트넘) 경기를 많이 본 영국 언론이 ‘손흥민 죽이기’에 나섰다. 위르겐 클린스- 2024.01.17 16:4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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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에서 주장으로, ‘13년 만에’ 다시 찾은 카타르…‘책임감UP’ 손흥민의 특별한 4번째 아시안컵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강예진 기자] 막내로 시작해 어느덧 주장으로 13년 만에 카타르를 다시 찾았다. 그사이 독일 분- 2024.01.17 14:4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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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발롱도르' 주인공은 7년 연속 손흥민…2위 김민재, 3위는 호날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과 김민재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중국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2024.01.17 14:31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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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아래 호날두 있다' 손흥민, 7년 연속 亞 발롱도르 수상... 아시안컵 2차전서 '축포'→조기 16강 앞장설까
[OSEN=노진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중국 스포츠전문 매체 선정 ‘7년 연속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2024.01.17 12:42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