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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역사 새로 쓴' 손흥민, 이제 플레이오프로 향한다..."언제든 결과 바꿀 수 있는 선수"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이 팀의 역사적인 500번째 득점을 터뜨리며 MLS 정규리그를 화려하게 마무리- 2025.10.20 01: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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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9호골로 A매치 아쉬움 날린 손흥민, 성공적 정규리그 마감… 다음 목표는 MLS컵 우승
원샷원킬, 손흥민(LAFC)이 득점포를 재가동하며 발끝을 뜨겁게 달궜다. 이제 플레이오프(PO) MLS컵 우승을 향해 달린다.- 2025.10.20 01: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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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굴욕의 '오피셜' 공식수치...손흥민도 막지 못한 '흥행 참패' 파라과이전, 주말 K리그1에 밀렸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굴욕적인 관중 집계가 나왔다. K리그1 관중 수에도 밀리는 모습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25.10.20 00:4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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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손흥민이 골 넣은 날', 토트넘은 무너졌다...벤탄쿠르 선제골에도 아스톤 빌라에 1-2 역전패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아쉬운 경기력으로 홈 팬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충격적인 역전패였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한- 2025.10.20 00:4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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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500호 골 주인공은 손흥민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자신의 시즌 9호이자 구단 통산 500호 골을 터뜨렸다. LAFC는 19일(한- 2025.10.20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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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손흥민, LAFC 구단 통산 500번째 골 폭발→팀 동료도 "세계 최고 무대 경험한 선수" 감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LAFC의 통산 5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LAFC 동료도 그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2025.10.19 22:2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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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밀어줘도 부앙가 득점왕 안되네’ 메시, MLS 최종전 해트트릭 대폭발…29골-19AS, 득점왕-도움왕 2관왕
[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는 클라스가 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19일 미국 테네- 2025.10.19 21:5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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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최종전서 9호골…구단 통산 500호골
<앵커>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LA FC로 돌아간 손흥민 선수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9호 골을 뽑았습니다. 구단 통산- 2025.10.19 20:5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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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리그 최종전서도 골
미국프로축구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33·사진)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지난 8월- 2025.10.19 20:4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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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자마자 9호골’ 손흥민, 이제는 MLS 플레이오프다! 오스틴과 1라운드 격돌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MLS 우승 정복에 나선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2025.10.19 20:0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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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버렸다" 이게 韓 역대급 유망주의 클래스...제2의 손흥민으로 나아가는 양민혁, 1도움+골대 강타 '완벽 활약'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양민혁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포츠머스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양민혁은 레스터시티- 2025.10.19 19:3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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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초대박 신기록 달성 "손흥민, 500번째 골 주인공 → 10G 9골 3도움 정규리그 종료"…플레이오프 상대 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시즌 9호 골을 넣은 동시에 리그- 2025.10.19 18:4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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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차원이 다르다" MLS 오피셜 쾅!…시즌 9호골에 美 열광→LAFC 통산 500호골 주인공 '겹경사'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LAFC)이 차원이 다른 선수임을 인정했다. LAFC- 2025.10.19 18: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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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손흥민, 대기록 세웠다…MLS 9호골 폭발→LAFC 구단 500번째 골…리그 최단 기록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이 LAFC 구단 통산 500번째 골을 만들었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2025.10.19 18:3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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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막판까지 골맛…MLS 첫 정규리그 ‘10경기 9골’ 마감
손흥민(LAFC)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도 골 맛(시즌 9호)을 봤다. 팀 500호골 주인공도 됐다. 손흥민은 지난 10·14일- 2025.10.19 18:1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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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손흥민 팔꿈치로 때리고, 쓰러뜨리고' 한국에서 욕 많이 먹었던 수비수, 또 당했다...미국에서도 SON 막지 못하며 '좌절'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33, LAFC)이 또 한 번 ‘악연의 상대’를 울렸다. 과거 북런던 더비에서 수없이 부딪- 2025.10.19 18: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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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다음 시즌 양민혁 1군 기용해야"...포츠머스서 3경기 연속 공격P에 흥분! 손흥민 진짜 후계자 거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민혁 활약에 포츠머스와 함께 토트넘 홋스퍼도 웃고 있다. 포츠머스는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 2025.10.19 17:14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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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사나이' 손흥민, 입단 10경기 만에 구단 역사상 500번째 골 기록...팀은 2-2 무승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이 또 한 번 구단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MLS 데뷔 첫 시즌 마지막- 2025.10.19 16:4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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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제조기' 손흥민, 가는 곳마다 새 역사! 콜로라도전 선제골→LAFC 통산 500호골 주인공 됐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역시 기록 제조기답다. 가는 곳마다 역사를 쓰는 손흥민이 LAFC에서도 구단 통산 500번째 득점- 2025.10.19 16:39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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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어떻게 이런 일이...손흥민 LAFC 9호 골=구단 통산 500번째 골, MLS 역대 최단시간 신기록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역시 기록의 사나이다. LAFC 9호 골을 넣었는데 마침 구단 통산 500번째 골이었다. L- 2025.10.19 16:22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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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초대박! 환상 드리블→강력 슈팅으로 시즌 9호 골 완성...팀 통산 500호 골 득점자도 함께→LAFC는 콜로라도와 2-2 무승부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33, LAFC)이 또 한 번의 역사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2025.10.19 15:3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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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메시급 왼발’ 폭발…"엄청난 피니시" MLS 격찬→10경기 9골 최전방 플레이메이커 탄생 "LA 우승 시나리오 열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역전 2위’를 노리던 로스앤젤레스(LA) FC가 끝내 벽을 넘지 못했다. 콜- 2025.10.19 15:1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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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손흥민 앞에서 주먹질! '왜 여기서도 괴롭혀?'…SON 때문에 부글부글 폭발했다! 대체 무슨 일이길래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아스널 시절 손흥민을 막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굴욕을 겪었던 수비수 롭 홀딩이 또다시 손흥민을- 2025.10.19 15:1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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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강팀 만난 적 거의 없잖아?" MLS 사무국, '시즌 9호골' 손흥민에 의문부호 달았다... 플레이오프 벌써 '기대만발'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의 시선은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MLS 사- 2025.10.19 15: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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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LAFC, 손흥민 9호 골과 함께 서부 컨퍼런스 3위로...MLS컵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 오스틴FC와 대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과 함께 LAFC는 MLS컵 우승을 노린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2025.10.19 14:32
-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