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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박지성과 동갑인데 손흥민과 같이 뛰었다...41살 미국 전설 골키퍼, 시즌 종료 후 은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브래드 구잔은 길었던 프로 생활을 마치고 축구화를 벗는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2025.10.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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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승 좌절' 韓서 보고 美 출국…MLS 최종전, SON+부앙가 재가동 → "쏘니 쇼 꼭 봐야 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정규리그 우승은 무산됐다. 이제 플레이오프에서 트로피를 드는 데 목표를 둔다. 손흥민(33, 로스- 2025.10.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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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무슨, 솔다도급 공격수"...역대급 비난 받고 손흥민 따라 미국 간다→"토트넘 방출 허용"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히샬리송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토트넘 홋스퍼를 곧 떠날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영국 '풋볼 팬- 2025.10.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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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토트넘’ 손흥민 떠나자 붕괴… BBC “1월에도 답 없다”
[OSEN=이인환 기자] BBC가 토트넘의 겨울 이적시장 방향을 전망했다. 팬들의 관심은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울 공격수 영- 2025.10.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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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흥민이 형 보고 있나요'...손흥민과 UEL 우승 이끈 베리발-그레이, 나란히 골든보이 후보 선정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과 뛰며 더욱 성장한 토트넘 홋스퍼 2006년생 듀오 루카스 베리발-아치 그레이가 2025 골든- 2025.10.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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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손흥민, 부앙가 득점왕 메이커 자처...현재 26골 메시와 2골차→콜로라도전서 폭풍 지원 예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LAFC로 돌아와 팀 승리와 더불어 드니 부앙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왕 등극을- 2025.10.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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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G을 넘어 138G로'… 손흥민, 새 역사 쓰고 또 달린다 ‘캡틴은 멈추지 않는다’
[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의 새 전설, 손흥민(33·LAFC)이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며 A매치 138경기- 2025.10.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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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손흥민-이강인-김민재에 가려졌던 불편한 진실...일본과 벌어진 차이, 인정해야 한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제 일본과 차이는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쫓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일본이 브라질을 잡았다. 14- 2025.10.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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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왕 메이커 변신" MLS 최종전 플랜 떴다!→24골 부앙가 '골든 부츠' 선물+소속팀 2위 확정…'가자미 마인드' 통할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가 마지막 라운드를 앞둔 가운데 '흥부 듀오'가 다시 한 번- 2025.10.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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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례적 결단! "내 눈치 보지 말고 슈팅해"…메시 기어코 이긴다 "SON, 부앙가 득점왕 기꺼이 도울 것"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손흥민(LAFC)이 팀 동료 드니 부앙가의 득점왕 등극을 도- 2025.10.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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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 장면 다시 볼 수 있을까? "반드시 우승해야해" 간절한 바람...MLS 정규시즌 최종전 임박+부앙가 득점왕 만들기 나선다 "SON 기회 만들어 줄 것"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이제 단 한 경기를 남겨뒀다. 이후 진행되는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는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손- 2025.10.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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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 차' 메시 뛰어넘어야 하는 부앙가, '특급 조력자' 손흥민이 돕는다! MLS도 주목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리그 최종전, 드니 부앙가의 득점왕을 위해 손흥민이 돕는 그림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메이저리그사- 2025.10.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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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BBC도 인정! '173골 101도움' 손흥민 공백 쉽게 메울 수 없었다..."공격수 데려오기 쉽지 않아"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족한 부분은 역시나 공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공영 방송 'BBC' 사미 목벨- 2025.10.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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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 득점왕 위해 손흥민이 양보할 것" MLS 충격 전망 떴다…'흥부듀오' 합작해 메시 물리친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데얀 쿨루세브스키, 루카스 모우라 등의 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동료 드니 부앙가의- 2025.10.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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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한 달 만에 달라졌다...홍명보호 고민이 된 '손흥민 활용법'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9월 A매치 2연전과는 다르게 이번 10월 A매치 2연전 부진하면서 활용법에 대한 고민이 커- 2025.10.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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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부앙가 득점왕 위해 양보할 듯"...'해트트릭도 포기했던' 쏘니 지원 사격 나온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도 손흥민의 배려가 예상된다고 했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 2025.10.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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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토트넘, 손흥민 공백 아직 못 메웠다…1월 시장도 현실은 냉정”... ‘손흥민 이후의 9번’을 찾지 못했다
[OSEN=우충원 기자] BBC가 토트넘의 다가올 겨울 이적시장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팬들의 질문은 대부분 공격 보강과 ‘손- 2025.10.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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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케인 떠나니 대대적 변화...PL 우승 도전장→파라티치 단장 복귀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비- 2025.10.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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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샤라웃 떴다! "GOAT 축하"…토트넘 때 동료 매디슨, SON A매치 최다 출전에 염소 이모티콘 투척!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은 GOAT다.” 제임스 매디슨(29, 토트넘 홋스퍼)이 A매치 최다 출전 대기록을 세운- 2025.10.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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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서 새 역사 쓴 손흥민…MLS 최종전 '원투펀치' 재가동할까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표팀에서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이 소속팀 미국프로축구- 2025.10.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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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제는 MLS 우승 도전, ‘흥부 듀오’ 손흥민-부앙가, MLS 최종전 앞두고 리그를 흔들다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2025시즌 MLS는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2025.10.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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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게 축하받았다! 'A매치 출전 최다 신기록' 손흥민 "꿈이 현실로... 함께해준 모든 분들 사랑해요"
[OSEN=노진주 기자] 한국 축구 새역사를 쓴 '캡틴' 손흥민(33, LAFC)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은 1- 2025.10.1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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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이 손흥민에게, 손흥민이 팬들에게...A매치 138경기 대기록 후 감사 인사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15일 개인 SNS를 통해 10월 A매치 2- 2025.10.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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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헌신' 손흥민과는 다르다...케인, '토트넘 리턴 없다' 쐐기! "뮌헨에서 행복해요"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이 계속되는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케인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에 시달렸다- 2025.10.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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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쳤다! '오피셜 공식발표' LA 한복판 'SON 벽화' 등장…"8주 만에 폭풍처럼 리그를 휩쓸어", "아스널 팬이라 싫어했는데 이젠 존경"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불과 두 달 전- 2025.10.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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