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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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엔 소풍 가나요?”…‘교사 면책법’ 시행에도 고민 빠진 학교
충북 A초등학교는 지난 3월, 한 달 뒤로 예정된 1학기 현장체험학습을 취소했다. 학교 측은 "개정된 학교안전사고예방 및 보상- 2025.06.22 17:4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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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서 양대노총 집회…공공노동자 노동권·처우개선 촉구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21일 서울 도심에서는 주말을 맞아 노동사회단체들의 각종 집회가 이어졌다. 한국노총과 민주노- 2025.06.21 17: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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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화성면 역사문화자원 본격 발굴
주민 참여 기반으로 212건 조사…향후 콘텐츠 활용·보존체계 마련 추진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은 화성면에 묻- 2025.06.18 15:4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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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청사 7∼8월 착공…시공사 확정
[더팩트ㅣ남해=이경구 기자] 경남 남해군은 7∼8월부터 신청사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17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1- 2025.06.17 17:36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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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청사 시공사 확정…7∼8월 착공한다
남해군은 조달청을 통한 시공사 선정 등 신청사 건축을 위한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함에 따라, 공사 현장 정비가 끝나는 대로 7- 2025.06.17 11: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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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등록 외국인 수사 중 강제출국…경찰도 몰랐다
<앵커> 음주 뺑소니 사고로 경찰 수사를 받던 불법 체류 외국인이 갑자기 강제 출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수사 중이던- 2025.06.17 00:4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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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낙뢰 추정 화재...배터리 재생공장에도 불
[앵커] 경기 고양시에서 낙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경기 화성시와 경북 포항시에서는 배터리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 2025.06.16 23:0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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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도 못 받았는데"…외국인 뺑소니범, 수사 중 강제 출국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외국인이 경찰 수사 도중 강제 출국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사고 피해자들과 수사 당국- 2025.06.16 22:3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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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맺혀서”… ‘청주 연쇄 방화’ 60대,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충북 청주지역에서 밤사이 3건의 연쇄 방화 혐의를 받던 용의자가 저수지에 투신해 숨졌다. 15일 청주상당경찰서와 충북소방본부- 2025.06.16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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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스토킹 살인… “구속수사로 피해자 보호 강화해야”
스토킹 범죄가 살인 등 흉악 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스토킹 범죄는 재범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피해자 목숨까- 2025.06.16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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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영장은 기각, 피해자 보호는 소홀… 또 ‘스토킹 살해’ 비극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용의자가 사건 발생 나흘 만인 14일 밤 검거됐다. 범행 전 도주 차량을 미리 준비하- 2025.06.16 01: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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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60대 연쇄 방화 용의자, 저수지에 빠져 숨져
15일 새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일대 다세대주택과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 3곳에서 연이어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저수- 2025.06.15 14:3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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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60대 남성, 주상복합 등 3곳 방화 후 저수지 투신사망(종합)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이성민 기자 = 15일 새벽 청주에서 60대 남성이 다세대주택과 주상복합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 3곳에- 2025.06.15 11: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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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무원 사칭·공문 위조한 물품구매 사기 시도 적발
경북 예천군에서 군청 공무원을 사칭하고 군수 명의의 공문까지 위조한 물품구매 사기 시도가 적발돼 관내 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2025.06.14 21:1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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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궂긴 소식
◆ 오헌용(전 제일유지 대표)씨 별세: 이춘재씨 남편, 창록(전 강남화성 팀장) 지은 진숙씨 부친, 문보혜씨 시부, 이국주(새마을금고 엠지티브이 부장)- 2025.06.11 18:2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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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석원(한국일보 정치국제부문장)씨 장인상
▲ 오헌용(전 제일유지 대표·향년 89세)씨 별세, 이춘재씨 남편상, 오창록(강남화성 전 팀장)·오지은·오진숙씨 부친상, 이국주(새마을금고 MGTV 부장- 2025.06.11 16: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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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못 내 차량에서 생활하다…3살 아들 태우고 저수지 돌진
생활고에 시달리다 3살 아들을 태운 차량을 몰고 저수지로 돌진한 30대 여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도 화성서- 2025.06.10 16:2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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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전담수사팀 구성
검찰 "민 안전을 위협한 중대한 범죄" [더팩트ㅣ강주영 기자] 검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방화 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 2025.06.09 16:3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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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아파트서 부부싸움 중 아내 폭행 후 방화 협박한 40대 영장
부부싸움 중 아내를 둔기로 때린 데 이어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 2025.06.07 14: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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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낫에 화염방사기까지… 강력 범죄 저지르는 ‘앵그리 노인’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던 80대 노인이 작년 1월 구속됐다. 다른 주민들이 “경로당 실내에서 시도 때도 없이 담배를 피우고 술도- 2025.06.05 01:4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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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화재 대응법…노약자석 옆 소화기-비상통화장치 ‘1순위’
《‘전철 화재 대응법’ 알고 있나요 지난달 31일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벌어진 방화 사건은 기관사와 승객들의 발 빠른 대응- 2025.06.0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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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탄 지하철 방화 ‘아찔’… 승객 신속대처 참사 막아
휴일 아침 서울 한복판을 달리던 지하철 안에서 60대 남성이 불을 지르면서 승객 400여명이 지하 터널로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2025.06.01 22:1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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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지하철 방화로 체포된 60대 “이혼소송 불만에 범행” 주장
31일 오전 서울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피의자가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 2025.05.31 21:5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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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난동' 최원종·부모에 소송, 피해배상 받을 수 있을까
‘분당 흉기 난동범’ 최원종(24)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피해자 고(故) 김혜빈(사망 당시 20세)씨 유족이 민사소송을 통해- 2025.05.31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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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총선 투표용지가 왜 나와…사전투표 관리 부실 곳곳 잡음
6·3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투표용지가 외부로 반출되고 투표함에서 지난해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되는 등 선거관리위원회- 2025.05.30 16:17
- 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