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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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고의패배?" "노상 방뇨하듯"…원희룡-한동훈에 與선관위 '경고'
[the300](종합)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당권 주자들의 '마타도어(흑색선전)'가 도를 넘어서- 2024.07.11 17:1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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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元 총선 고의 패배' 막가파식 주장" 공세…원희룡 측 "막말 말라"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제기한 '총선 고의 패배' 의혹과 관련해 장동혁·박정훈 최고위원 후보 등 친한계 의원들이 11일 일제히- 2024.07.11 16:19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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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총선 고의 패배론'에 친한계 십자포화…"동정표 얻으려 졌나"
[the300]고동진 "모욕적 언사", 박정훈 "막가파식 주장", 배현진 "배은망덕"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 2024.07.11 15:3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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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26%…총선 참패 직후보다 더 낮아ㅣNBS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전보다 소폭 하락한 2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11일) 엠브- 2024.07.11 14:54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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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송석준 "당 대표 선거서 '고의 총선패배설'까지…깜짝 놀라"
[the300]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7·23 전당대회와 관련해 "(한동훈 당 대표 후보가- 2024.07.11 14:4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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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정훈 "총선백서에 한동훈 '읽씹' 논란 넣어야…내용 양보 못해"
[the300]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이 최근 논란인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답- 2024.07.11 14:0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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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석준 "전당대회 총선 얘기로 소모전...안타까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최근 전당대회가 총선 때 얘기로 소모전을 벌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특히 대통령 영부인과 당시 비상대책위원장 간 문자 대화를 두고- 2024.07.11 13:5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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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한동훈 김 여사 문자 무시, 총선 백서에 넣어야"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총선 백서 발간 시기가 미뤄진다면 한동훈 당 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백서에 담아- 2024.07.11 11: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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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여사 직격 “‘총선개입·댓글·당무개입’ 의혹 직접 해명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김건희 여사를 향해 “국정농단이란 망령이 대한민국을 떠돈다”며 “총선 개입 의혹과 댓글- 2024.07.11 10:4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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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동훈, 총선 고의 패배"...배현진 "해선 안 될 말, 선 넘었다"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한동훈 후보를 겨냥해 '고의 총선 패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배현진 의원은 "- 2024.07.11 10:0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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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李 먹사니즘, 민생 살리려…與 총선 참패에도 정신 못차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표직 연임 도전 선언에서 민생 문제인 '먹사니즘'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천준호 민주당 의원은- 2024.07.11 09:3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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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총선 직후 金여사와 57분 통화, 사과 못한 건 자신 책임이라고 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지난 4월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와 57분간 통화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김 여사가 지난 1월 명품백- 2024.07.11 00:5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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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총선 고의패배 의심”… 한동훈 “다중인격 구태 정치”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 연설회에서 당권 주자들은 김건희 여사 문자 묵살 논란- 2024.07.10 22:5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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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세 전환한 원희룡 "총선 고의패배 의혹"…한동훈 "다중인격이냐"
[앵커] 정치권 소식입니다. 어제 저희 TV조선이 주최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했던 원희룡- 2024.07.10 21:14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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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고의로 총선 패배했나” 韓 “오물 끼얹고 도망가는 게 정치냐”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 후보들은 10일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추진을 한목소리- 2024.07.10 21:0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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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총선 고의 패배” vs. 한동훈 “마타도어로 당선 막나”…진중권도 참전
與 7·23 전당대회 출구전략 없는 진실 공방 원희룡 “김건희 사과, 총선 승패 결정적 승부처” 한동훈 “다중인격 구태 정치- 2024.07.10 20:0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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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깊어진 한동훈-원희룡 "다중 인격", "총선 고의로 졌나" 원색 비난
10일 국민의힘 PK 합동연설회 ‘여사 문자’·‘사천 의혹’ 둘러싼 비난전 계속 [더팩트ㅣ부산=설상미 기자] 국민의힘 당권에- 2024.07.10 19:31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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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동훈 향해 "총선 고의로 패배했나"…韓 "다중 인격, 구태 정치"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원희룡·한동훈 후보가 10일 서로를 향해 "총선에 고의로 패배한 거 아니냐", "다중 인격"이라며- 2024.07.10 19:27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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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총선 일부러 졌나" 한동훈 "다중인격"... '김건희 문자' 원색 충돌
'사천 논란' 공세도 재개 나경원 "초보 정치" 공세 한동훈 대세론은 여전해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시 혼탁해지고 있다. 윤석열- 2024.07.10 1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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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 "韓, 총선 고의 패배하려고 읽씹?"…韓 "다중인격 구태정치"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한 김건희 여사의 ‘문자 읽씹(읽고 무시)’ 논란과 관련해 원희룡 후보가 한동- 2024.07.10 18: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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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고의로 총선 패하려 '김여사 읽씹'했나" 한동훈 "또 마타도어"
[the300]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한동훈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고의로 패배"하기 위해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읽- 2024.07.10 18:1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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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패배", "오물"...與, '총선 책임론' 비난전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한동훈 후보의 '총선 패배 책임론'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원희룡 후보는 부산 합동연설회 뒤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의 '김- 2024.07.10 17: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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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이재명 리더십으로 총선 압승한 것 아냐, 1인 체제 어리석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은 10일 “지난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으로 압승했다는 데 저는 동의하- 2024.07.10 11: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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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민주, '이재명 리더십' 아닌 '반사이익'으로 총선 압승"
▲ 지난 9일 당 대표 출마 선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이 "이번 총- 2024.07.10 11:3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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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총선 압승, 이재명 아닌 尹 덕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두관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한 이유는 이재명 전 대표의 리더십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 2024.07.10 11:22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