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원희룡 "한동훈, 비례공천 문제 심각…총선 백서에 들어가야"
▲ 국민의힘 한동훈(오른쪽), 원희룡 당 대표 후보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는 오늘(10일) 총선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2024.07.10 11:18
- SBS
-
진중권 “총선 직후 김 여사와 57분간 통화…친윤 주장 사실과 달라”
진중권 동양대 특임교수는 10일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김건희 여사의 사과 의향 문자를 무시했다는- 2024.07.10 10:56
- 세계일보
-
김두관 "'이재명 리더십' 아닌 '윤석열 반사이익'으로 총선압승"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의원은 10일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전 대표의- 2024.07.10 10:25
- 연합뉴스
-
진중권 "총선 직후 김여사 전화해서 '사과 못한 것 본인 책임'이라 말해"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지난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와 57분간 통화했는데 "당시 여사는 대국민사과를 못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 2024.07.10 09:19
- JTBC
-
진중권 "김 여사, 총선 직후 통화서 '사과 못한 건 내 책임' 밝혀"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지난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직후 김건희 여사와의 통화에서 대국민 사과 의사가- 2024.07.10 09:05
- 이데일리
-
윤상현 "총선 백서도 못 내는 與, 계파 정치 타파해야"[당권주자 인터뷰]③
"총선이 끝난 지 80여일이 지나도 총선 백서 하나 못 만드는 당이다. 공동묘지 평화 같은 국민의힘은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다.- 2024.07.10 07:20
- 아시아경제
-
"김건희 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라졌냐" 묻자 4人 모두 'O'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후보자들이 벌이는 첫 TV토론회가 9일 열린 가운데, 최근 파장이 커지고 있는 김건희 여사의 총선 당시- 2024.07.09 22:34
- 메트로신문사
-
김여사 사과했다면 총선 달라졌다?…與당권주자 모두 "그렇다"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조다운 기자 = 9일 국민의힘 대표 후보 첫 TV 토론회에서는 당권을 쥐려는 후보 4명의 진검승부가- 2024.07.09 21:06
- 연합뉴스
-
韓 “지원 유세 왜 안했나” vs 羅·元·尹 “책임 뒤집어씌우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 TV토론에서 한동훈 후보와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가 총선 참패 책임론을 두고 공방- 2024.07.09 19:39
- 조선일보
-
한동훈 "김건희 여사가 사과했다면 총선 결과 달라졌다"
9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 김 여사 문자 갈등 격화 당권 후보 4인 "김 여사가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라졌다" 동의- 2024.07.09 17:50
- 더팩트
-
與당대표 후보 4인, TV토론서 “金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자 네 명 모두가 9일 열린 TV조선 토론회에서 “김건희 여사가 사과했다면 4·- 2024.07.09 17:50
- 조선일보
-
김건희 여사 사과했다면 총선 이겼을까? 한동훈도 '동그라미'
국민의힘 전당대회 1차 토론회 "김건희 여사가 사과했다면 총선 결과가 달라졌을까." 9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1차 토론회- 2024.07.09 17:44
- 한국일보
-
與 당권주자들 "이재명 대선 못 나와…김 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이겼다"
[the300]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가나다 순) 후보가 한 목소리로 "이재명 전 더- 2024.07.09 17:41
- 머니투데이
-
‘김 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다?’…여당 당권주자 4명 모두 ‘O’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9일 첫 방송 토론에서 나온 오엑스(OX) 질문에서 ‘김건희 여사가 대국민 사과를 했다면 총선 결과가- 2024.07.09 17:38
- 경향신문
-
“‘꿀윤’ 자해 막장극” “한동훈은 배신자”…선 넘은 ‘김건희 문자’ 비방전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계와 친한계의 상호 비방전이 격화하면서 회복 가능한 선을 넘었다는 말이 나온다. 한동훈- 2024.07.09 16:48
- 한겨레
-
조정훈 "韓, 김여사 문자 답했다면 총선 20석 더 건졌을것"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김건희 여사의 문자에 답하지 않은 것을 두고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TF 위원장이 "문자에 답하- 2024.07.09 10:11
- 아시아경제
-
전당대회 의식한 與 총선백서, 발간 시점 고민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가 7·23 전당대회를 의식해 백서 발간 시점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조정훈 총선백서특위 위원장은- 2024.07.08 18:04
- 아시아경제
-
與, 광주서 첫 전대 합동연설회…'김건희 문자'·'총선백서' 혼전
국민의힘이 8일 광주에서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7·23 전당대회 신임 지도부 선출을 위한 레이스에 본격 돌입한다. 최근 한동훈- 2024.07.08 10:06
- 아시아경제
-
윤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31%'…총선 이후 3개월째 횡보
[the300]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10 총선 이후 약 3개월째 30% 초반대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4.07.08 08:29
- 머니투데이
-
김건희 여사가 1월에 사과했다면 총선 결과가 달라졌을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그때 정상적이고 상식적으로 호응했다면 얼마든지 지혜로운 답을 찾을 수 있었고, 당이 그토록 어려움을 겪지- 2024.07.07 21:00
- 한국일보
-
나경원, 한동훈·원희룡 저격 "패배 브라더스…이래서 총선 져"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나선 나경원 후보가 한동훈·원희룡 후보를 겨냥해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이라며 "이래서 그들은 총선을- 2024.07.07 11:41
- JTBC
-
원희룡 “韓, 사과하라” 나경원 “이래서 총선 진 것” 윤상현 “당정관계 악화 안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4·10 총선 국면에서 ‘대국민 사과하겠다’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무시했다는 논- 2024.07.07 10:58
- 조선일보
-
총선 이겼지만 지지율은 졌다? '이재명의 민주당' 두 얼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 지지율이 심상치 않다”는 말이 자주 나온다. 4·10총선에서 압승했는데도, 당 지지율은 지난 두- 2024.07.07 05:00
- 중앙일보
-
읽씹해서 총선 참패?...한동훈 "김여사 문자, '사과 어렵다'는 취지였다"
[the300](종합)국민의힘 전당대회 쟁점 떠올라 4·10 총선 국면에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명품백 수수- 2024.07.06 07:30
- 머니투데이
-
나·원·윤 “한동훈, 명품백 해결 기회 놓쳐 총선에 악영향”
디올 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사과하겠다는 입장을 지난 1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한동훈 당대표 후보에게- 2024.07.06 01:08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