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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김광현 무너뜨렸지만…SSG-KIA 연장 무승부
[앵커] 한국의 간판 투수 김광현, 양현종 선수가 맞대결을 하고, 최형우 선수는 석점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모두 SSG와 KI- 2025.06.22 08:5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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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G 반환점 1위인데…한화 '관리 야구' 무섭네, 충분히 쉰 류현진까지 돌아온다 "6월 안으로 던질 거야"
[OSEN=대전, 이상학 기자] 72경기 반환점을 찍은 시점에도 프로야구 1위를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관리 야구로 더 강- 2025.06.22 00:3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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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광현종 맞대결’ 양현종 6이닝 6K 2실점 판정승, 그러나 승자는 아무도 없었다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SSG 랜더스 김광현의 통산 10번째 맞대결에서 양현종이 판- 2025.06.21 23: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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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김광현·양현종 맞대결…KIA-SSG, 연장 혈투 속 무승부
▲ 5회 최형우의 3점 홈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연장 11회 혈투를 펼치고도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SSG는- 2025.06.21 22:2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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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김광현 10번째 맞대결 경기서 KIA-SSG 연장 11회 무승부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김광현(SSG 랜더스)의 통산 10번째 맞대결에서 누구도 마지막에- 2025.06.21 21: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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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번째 '광현종' 맞대결 승자는 KIA 양현종…6이닝 2실점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통산 10번째 '광현종' 맞대결의 승자는 KIA 타이거즈 왼팔 투수 양현종이었다. 양현종은- 2025.06.21 19: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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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무너뜨린 KIA 최형우, 선제 스리런포…시즌 13호 홈런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통산 10번째 '광현종' 맞대결의 팽팽했던 균형을 깼다.- 2025.06.21 18: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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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는 (김)도영이가 잘치는데…” 꽃감독 아쉬움 달래줄 ‘김광현 킬러’를 찾아라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22)의 부상을 아쉬워했다. 이범호 감독은 21- 2025.06.21 16:5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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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김광현 상대라… KIA 어쩔 수 없이 김도영 생각나네, 이범호도 씁쓸하게 떠올렸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지난해 리그 최고의 선수로 이제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한 김도영(22·KI- 2025.06.21 15:5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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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 취소→선수단 휴식, 그런데 양현종과 꽃감독은 왜 야구장에 왔을까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에이스 투수들을 잇따라 만나는 일정에서 장맛비로 인한- 2025.06.20 17: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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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김도영 이상이라니… 하지만 김도영이 위대했던 이유, 류현진 대업 재현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지난해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며 리그 전체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2025.06.20 09: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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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도, 이강철도, 윤석민도, 양현종도 못했는데 이 선수가 해냈다… 10라운드 선수가 타이거즈 역사 새로 썼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자타가 공인하는 KBO리그 최고 명문 구단이다. 리그 출범 이후 가장 많은 우승을- 2025.06.19 22: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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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KBO 최고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화이트 “좋은 선수들, 동의 못하는 바 아니지만···앤더슨 재밌고, 김광현 잘 던져”
“좋은 선수들이죠.” 프로야구 SSG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경기- 2025.06.18 06: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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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되는 2019년 류현진의 위대함… 올해도 이 기록 안 깨지나, 일본 대투수들도 휘청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어깨 수술의 긴 터널에서 벗어난 류현진(38·한화)는 2019년 아시아 야구 역사에 길이 남을 만- 2025.06.17 22:0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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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필요한 류현진, ‘선데이 현진’은 어떨까 [김대호의 야구생각]
30대 후반 나이에 부상 전력 우려 일주일 1회 등판 고려해볼 만 [더팩트 | 김대호 전문기자] 마운드에 오르는 류현진(38·- 2025.06.17 05:24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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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36억' 김광현 계약 나비효과? SSG 계산 대충 다 끝났다… FA 대어 시장 참전도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SG는 지난 13일 팀의 핵심 투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광현(37)과 2년 계약을 공식 발표- 2025.06.16 21:0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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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각 나오나, 류현진보다도 7살이나 많은데 왜 잘 던지는 건데… 아들뻘과 같이 뛴다, 신화는 아직 진행 중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8·한화)과 리치 힐(45·캔자스시티)은 2016년 시즌 중반부터 2019년까지 LA 다- 2025.06.16 16:3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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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양현종-김광현 선배도 아니고…" 15승 에이스가 이제 1승, 하지만 153km 날개를 활짝 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지난 해 다승왕을 차지했는데 올해는 시즌 첫 승을 신고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2025.06.16 12:0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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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질주’ 멈췄지만…ML 전설도, 친정도 추신수를 잊지 않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추추트레인’의 질주가 멈췄다. SSG 추신수(43) 보좌역의 ‘선수 생활’은 끝이다. 그- 2025.06.15 14:22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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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좌투수 양현종이었는데…'국내 유일' 스위치히터는 왜 '좌투수vs좌타자' 역발상 승부했을까
[OSEN=창원, 조형래 기자] 분명 마운드 위에는 좌투수였다. 하지만 타석의 국내 선수 유일의 스위치히터 NC 김주원은 좌타- 2025.06.15 13: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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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니폼 입지는 못했지만…” 추신수, 마지막까지 롯데와 롯데팬 잊지 않았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총괄이 은퇴식에서 롯데 자이언츠 팬들을 잊- 2025.06.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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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은퇴’ 추신수, 이제 진짜 ‘인생 2막’ 열린다…“프런트 힘들지만, 새 열정 피어나”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 기자] 성대한 은퇴식이다. 그야말로 화려하게 작별을 고했다. SSG ‘추추트레인’ 추신수(43)- 2025.06.15 12:1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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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추신수가 반했나♥' 하원미…크롭티+레깅스 시구 패션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남다른 시구 패션을 선보였다.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06.15 11:09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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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에서 성대하게 은퇴했지만..' 추신수, 고향팀 롯데 향한 애정 숨기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SSG에서 성대하게 은퇴식을 한 추신수가 마지막 무대에서 고향팀 롯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 2025.06.15 09:56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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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SSG에 보탬 되겠다”…팬들과 눈물로 작별한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다짐
“한국 야구와 랜더스에 보탬이 되겠다.” ‘추추트레인’ 추신수 SSG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공식 은퇴식을 통해 선수로서의 행보- 2025.06.15 07:40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