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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아깝게 놓쳤는데…다저스 기대감 이 정도일 줄이야 "사사키 사이영상도 가능"
[OSEN=이상학 기자] 20개 이상 구단의 경쟁 끝에 ‘일본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24)를 영입한 LA 다저스가 엄청난- 2025.01.23 15:4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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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주장 김광현 "선수들 보호막·팀의 부족함 채우는 선발투수"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6·SSG 랜더스)에게 2024년은 "정말 노력했는데, 잘 풀리지 않은 해"였다.- 2025.01.23 08: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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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내년 MLB 명예의 전당 후보 가능성”…美 매체 전망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추신수가 내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2025.01.23 08:1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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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찬스로 류현진 캠프 갈 수 있었는데…’ 155km 파이어볼러, 왜 대구에서 운동했을까
[OSEN=인천공항,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김무신(26)이 한화 이글스 류현진(38)과 함께 운동할 기회를 다- 2025.01.23 06: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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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거 191명 생계 지원까지…오래 기억될 추신수" 미국서 더 인정받는다, 텍사스 공로상→명예의 전당 후보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추신수(43)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및 육성 총괄은 메이저리- 2025.01.23 05:4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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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체중 증량’까지 시켰는데, 왜 전체 1순위 좌완은 캠프 명단 탈락했을까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아픔이 있어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2025.01.22 21: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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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인터뷰] 1군 캠프 합류…정우주 “류현진 선배님께 배우고 싶어요”
“류현진 선배님, 배우고 싶은 게 많아요.” 프로에 막 발을 내딛은 신예들. 가장 첫 번째 관문은 단연 1군 스프링캠프 합류다- 2025.01.22 17:4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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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170이닝 던지나…36세 양현종의 남다른 희생정신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선발 투수 양현종(36)은 프로야구 최고의 이닝 이터다. 그는 선- 2025.01.22 15: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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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네트워크 "추신수, 2026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등록될 선수"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2)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5.01.22 14: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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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장 마운드 오르는 류현진 "모든 선수가 기대, 전력 보강 만족"
22일 본격 시즌 준비 위해 캠프 출국 "바로 공 던질 수 있는 상태" 오래된 구장 떠나 신구장에 둥지 "새 야구장에서 꼭 좋- 2025.01.22 14:3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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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선후배' 김혜성에게 건넨 조언, 류현진 “빨리 친해져라. 같이 밥 먹고, 얘기할 때 주위에 함께 있어라”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류현진이 LA 다저스로 진출한 김혜성에게 팀 적응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2025.01.22 10: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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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입수’ 다시는 없다. 류현진 이 악물다 “정말 추웠다. 말 조심하자 했다. 고참들이 잘해야 한다” [오!쎈 인천공항]
[OSEN=인천공항, 한용섭 기자] "정말 추웠다. 고참들이 올해 조금 더 잘할 것 같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2일 인천- 2025.01.22 09:4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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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피칭 가능, 기대+긴장 돼”…밝은 미소와 함께 호주로 향한 한화 류현진 [MK인터뷰]
“바로 피칭할 수 있을 정도로 캐치볼 등 운동을 다 마쳤다. (김경문) 감독님과 시즌을 했었지만, 스프링캠프는 처음이다. 기대- 2025.01.22 09: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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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박스] 푸이그와의 재회…류현진 “저도 연구를 해봐야죠”
“저도 연구를 해봐야죠.” ‘괴물’ 류현진(한화)이 절친과의 재회를 앞두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LA다저스- 2025.01.22 07:5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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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현장] 새로운 마음으로…류현진 “고참들이 더 잘해야죠”
“기대도, 긴장도 되네요.” ‘괴물’ 류현진(한화)이 새로운 출발선 위에 선다. 22일 1차 스프링캠프지인 호주로 떠났다. 본- 2025.01.22 07:3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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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다저스 후배 김혜성에 "위축될 필요 없어"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한화 이글스의 류현- 2025.01.22 07:1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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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피칭 가능” 류현진, 100%로 캠프 출발…벌써 기대되는 ‘푸이그 재회’ [SS현장]
[스포츠서울 | 인천국제공항=김동영 기자] “푸이그 만나면 즐거울 거에요.” 한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8)에게 2025- 2025.01.22 07:1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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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류현진 계약 넘었다' 산탄데르 5년 9250만 달러, 토론토 역대 FA 5위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오타니 쇼헤이부터 후안 소토, 사사키 로키 등 주요 선수 영입전에서 모두 패배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2025.01.21 15:5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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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바꿀 이유 없다" 방출된 형 몫까지, 44번 달고 새출발…류현진도 김서현을 찍었다
[OSEN=이상학 기자] “형도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21)은 새 시즌 등번호를 44번으- 2025.01.21 07:3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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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김광현도 인정한 ‘160㎞’ 대형 포텐… 결코 늦지 않다, 안우진도 4년 차부터였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국 야구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그때의 투수들은, 이제 대표팀 전력에서 한발자국 물러나 후배들의 활- 2025.01.19 16:0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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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급 강약 조절" 꽃감독이 감탄한 153km 루키, 美전훈 유일 참가 1R 전통 잇는다
[OSEN=이선호 기자] "류현진처럼 강약을 조절하더라". KIA 타이거즈 우완 루키 김태형(19)이 오늘 23일부터 2025- 2025.01.16 17: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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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문동주는 대권 향한 ‘100’을 만들 수 있을까… 하나라도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4년 시즌을 앞둔 KBO리그의 최대 이슈는 역시 ‘괴물 투수’ 류현진(38·한화)의 전격적인- 2025.01.15 17: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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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영입으로 혈 뚫렸는데…오타니·소토한테 퇴짜 맞은 토론토, 일본 괴물 투수 잡나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예상됐다. 그런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최종 후보에 오를 줄은 몰랐- 2025.01.1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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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제 류현진 이후를 생각한다… 신구장 주역될 인재 키운다, 육성 조직 개편 단행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8·한화)은 오랜 기간 한화의 간판이자, 자랑이자, 자부심이었다. 2006년 KBO리그에- 2025.01.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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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이 그랬다… 원태인의 과소평가된 가치, 비FA 최고 연봉도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5년 팬들에게 선을 보이는 한화의 대전 신구장은 KBO리그에서 잘 찾아보기 어려운 비대칭형- 2025.01.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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