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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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女대통령 탄생 몇시간 뒤, 현직 女시장 피살…멕시코 충격
멕시코에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한 지 수시간 만에 여성 현직 시장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2024.06.05 05: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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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 3연임…여권연합 가까스레 과반 차지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74)가 4월 19일∼6월 1일 치러진 총선에서 승리해 3연임에 성공- 2024.06.05 04:1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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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 선출' 멕시코에서 현직 여성 시장 피살
멕시코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선출돼 여성의 정치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가 나온 지 만 하루도 안 돼 여성 현직 시장이 피살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4.06.05 02: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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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통령 선출 하루도 안 돼 멕시코 현직 여성시장 피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멕시코에서 200년 헌정사 첫 여성 대통령이 선출돼 여성의 정치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2024.06.05 01: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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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예상 모디 총리 인도인민당…목표 의석수 밑돌아
지난 4월 중순부터 6주간 진행됐던 인도 총선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인도인민당(BJP)이 단독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하는 성- 2024.06.04 22:4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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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선 80명 출마...前대통령·국회의장도 출사표
지난달 19일 헬기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의 후임을 뽑는 이란 대선에 전직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이른바 ‘올드 보이’들이 대거 출사표를- 2024.06.04 22:0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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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
오스트리아 역사상 첫 여성 총리였던 브리기테 비어라인이 3일(현지시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오스- 2024.06.04 20:4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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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만델라 당’ 30년 단독 집권 막 내려···라마포사 대통령 “연정 구성해야”
높은 실업률에 ‘부패 스캔들’까지 1994년 이후 처음으로 과반 실패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인권운동가 넬- 2024.06.04 18:2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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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준 영웅들과 어머니, 딸들, 손녀들과 함께해냈다”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탄생 [플랫]
2일(현지시간) 멕시코 대선에서 집권 국가재생운동(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62)가 압도적 득표율로 당선되며 182- 2024.06.04 16:4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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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새마을운동으로 통했다…보수층 구애 효과도
“‘잘살아 보자’는 희망으로 밤낮없이 뛰었던 국민들의 노력이 삼위일체가 돼 경제 도약을 이뤄낼 수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06.04 16:3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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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통령에게 "오늘밤, 오늘밤"…'레알 이적' 음바페 '직접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레알- 2024.06.04 15: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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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새 임시총리 취임…무법천지 수습될까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갱단 폭력으로 극심한 치안 악화와 혼란에 시달리고 있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의 새 임시 총- 2024.06.04 15:3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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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낙 총리 "생물학적 성별이 중요"...英 젠더 갈등 격화
[이데일리 조윤정 인턴 기자] 리시 수낙 영국 총리가 “법은 태어날 때 부여된 성별을 따라야 한다“며 평등법 개정 의사를 밝혀- 2024.06.04 14:3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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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성별 중요" 수낙 총리, '징병제' 이후 띄운 승부수
"생물학적 성별은 중요하다(Biological sex matters)." 영국 리시 수낙 총리가 현지시간 3일 자신의 소셜미디- 2024.06.04 11:3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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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나루히토 일왕이 부인 마사코 왕비와 함께 오는 22일 영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일본- 2024.06.04 11: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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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는 유죄 선고된 중범죄자…대통령 자격 없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으로 유죄 평결을 받은 도널드 트- 2024.06.04 10: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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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핵심광물 안정적 공급 등 아프리카와 지속가능 협력"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김영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아프리카 국가들과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 디지털 전환과- 2024.06.04 09: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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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오스트리아 역사상 첫 여성 총리인 브리기테 비어라인이 3일(현지시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 2024.06.04 08: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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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의 나라' 첫 여성 대통령…"우리보다 먼저" 미 언론도 집중 보도
[앵커] 멕시코에서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이웃 나라 미국과 비교하면 여성의 투표권도 늦게 보장된 멕시코인데,- 2024.06.04 07:5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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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여당 셰인바움 당선… 헌정사 200년 만에 첫 여성 대통령 [심층기획-2024 슈퍼선거의 해]
멕시코에서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 1824년 연방정부 수립을 규정한 헌법 제정 후 처음이다. 남성 중심 문화(마치스모·M- 2024.06.04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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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만에 유리 천장 뚫었다…멕시코 첫 여성대통령 탄생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평화건설·민주적 나라 만들 것" 가부장 중심 국가 멕시코에서 헌정사 200년 만에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 2024.06.04 05:4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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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통령 ‘아픈 손가락’ 차남 불법 총기 재판 시작…바이든 “무한 신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총기불법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3일 시작됐다. 앞서 헌터는 마약 중독 사실을 숨- 2024.06.04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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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초’ 벽 넘었다, 200년만에 첫 여성 대통령
남성 우월주의 ‘마초 사회’로 유명한 멕시코에서 2일 치러진 대선 결과 1824년 연방정부 헌법 제정 200년 만에 첫 여성- 2024.06.0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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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에…바이든 “역사적인 당선 축하”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역사적인 당선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3일(현지시간)- 2024.06.04 02:0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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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아이슬란드도 28년만에 여성 대통령
북유럽 아이슬란드에서 28년 만에 여성 대통령이 나왔다. 2일 아이슬란드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벌어진 대통령 선거 최종 개표 결과 할라 토마스도티르(55- 2024.06.04 00:46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