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전국서 400만명 몰린 ‘2차 개학’… 원격수업 접속장애 여전
“잘됐다마.” 16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 용산초등학교 5학년 창의반 교실에 갑작스레 할머니의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9시30- 2020.04.17 06:00
- 세계일보
-
온라인 개학 뒤 일주일...장애 학생은 '막막'
[앵커] 온라인 개학을 한 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장애 학생들을 위한 대책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사실상 수업권을 보장받지 못한- 2020.04.17 04:45
- YTN
-
사이트 가입·과제 제출… 슈퍼 워킹맘 ‘온라인 개학은 괴로워’
K는 2013년생 자녀를 둔 예비 초등학교 1학년 엄마다. 전 세계를 집어삼킨 코로나19로 학교가 정식 개학을 하지 않았으니- 2020.04.17 01:52
- 서울신문
-
312만명 2차 온라인 개학…일부 사이트 또 먹통
초·중·고교생 312만 명이 16일 2차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오전부터 일부 학습 사이트에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교육부는 그러나 “접속- 2020.04.17 00:04
- 중앙일보
-
"총선 투표가 생활방역 사례"...등교 개학 신중한 입장
[앵커] 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을 보장하는 생활 방역체계로의- 2020.04.16 23:38
- YTN
-
2차 온라인 개학...400만명 접속, 장애로 일부 수업 차질
[앵커] 지난 9일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온라인 개학이 시행됐습니다. 중고등학교 1, 2학년과 초등학교 4, 5, 6학년이 원- 2020.04.16 22:25
- YTN
-
2차 온라인 개학은 '학부모 개학'…느리고 끊기고 장애도 '여전'
[앵커] 오늘 초등학교 저학년을 제외한 초중고생 312만 명이 2차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학부모가 바쁜 하루였다'- 2020.04.16 21:41
- TV조선
-
400만명 2차 온라인 개학…접속 힘들고 영상은 '뚝뚝'
[앵커] 오늘(16일) 두 번째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저학년을 빼고는 모두 원격 수업을 듣게 됐습니다. 하지- 2020.04.16 21:24
- JTBC
-
312만 명 온라인 개학…우려했던 대로 '접속장애'
<앵커> 다음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주에 고3과 중3 학생부터 온라인 개학한 데 이어서 오늘(16일) 초등학교 저학년을 제외- 2020.04.16 21:03
- SBS
-
LG유플, 온라인 개학 초중고 무상지원
LG유플러스가 온라인 수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및 초·중·고교에 네트워크 서비스와 원격수업 솔루션을 무상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3월 초부터 자- 2020.04.16 19:29
- 매일경제
-
초등생 접속 장애로 더 버벅… 결국 온라인 개학은 ‘부모 개학’
오전엔 학교 절반만 수업 진행했지만 원격수업 플랫폼 로그인 지연 문제 발생 돌발상황 많아 부모들이 시청 도왔는데 교육부 차관- 2020.04.16 19:12
- 서울신문
-
2차 온라인 개학...400만명 접속, 장애로 일부 수업 차질
[앵커] 지난 9일에 이어 오늘 두 번째 온라인 개학이 시행됐습니다. 중고등학교 1, 2학년과 초등학교 4, 5, 6학년이 원- 2020.04.16 19:09
- YTN
-
2차 온라인 개학 접속 오류 일부 발생...학생 불편 계속
초등학교 1, 2, 3학년을 제외한 초중고 전 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맞은 가운데 오늘도 접속 지연 등 원격수업 불안정이 이어졌습니다. 교육부는 2차 온라- 2020.04.16 18:17
- YTN
-
400만명 온라인 개학하자 곳곳서 접속 지연…이통사들 망 속도 높이고 앱 무료 제공하며 지원 나서
2차 온라인 개학 첫날인 16일 교육 사이트의 서비스 접속 장애나 인터넷의 속도 저하 같은 문제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인터넷- 2020.04.16 18:09
- 중앙일보
-
초등생 영상접속도 숙제도…사실상 `부모 개학`
"엄마 영상이 안 틀어져요." "학급 게시판에 공부한 거 사진 찍어 올려야 하는데." 워킹맘인 김유정 씨(서울·가명)는 16일- 2020.04.16 17:39
- 매일경제
-
400만 몰린 2차 온라인 개학, 또 접속장애…교육부는 "성공적"
초·중·고교생 312만명이 16일 2차 온라인 개학을 한 가운데 오전부터 일부 학습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나타났다.- 2020.04.16 17:35
- 중앙일보
-
교육당국 "2단계 온라인개학, '셧다운' 없이 안정적 마무리"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접속자 몰릴 다음주 월요일이 최대 고비…EBS·KERIS "세계적 모범사례, 최선 다하겠다"] 2- 2020.04.16 17:32
- 머니투데이
-
접속 지연에 동영상 끊겨… 온라인 개학 2단계도 불안불안
중ㆍ고 1ㆍ2학년, 초등 4~6학년까지 개학… 교육부는 “성공이라고 생각” 자평 전국 중ㆍ고교 1ㆍ2학년과 초등학교 4~6학년- 2020.04.16 17:29
- 한국일보
-
2차 온라인 개학, 출석률 높았지만 "이미 7번 본 동영상이네요" (종합)
"수업은 출석을 했는데요. 총 4교시인데 학교폭력 관련 수업에 나온 영상은 7번이나 본 것이고요. 4교시 수업은 영어 단어를- 2020.04.16 17:08
- 아시아경제
-
전국 초·중·고 400만명 집에서 개학…한숨 섞인 온라인 교실
(전국종합=연합뉴스)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16일 일제히 가정에서 개학을 맞았다. 지난 9일 중3·고3에 이어 1주일 만- 2020.04.16 17:00
- 연합뉴스
-
2차 온라인 개학 첫날...원격수업 일부 '차질'
[앵커] 오늘 학생 312만여 명이 추가로 참여하는 2차 온라인 개학이 이뤄졌습니다. 개학 첫날부터 접속 오류가 생기는 등 원- 2020.04.16 16:55
- YTN
-
'먹통' 없고 '엄마'만 있었다… 초등 온라인 ‘부모개학’ 현실화
“잘됐다마.” 16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 용산초등학교 5학년 창의반 교실에 갑작스런 할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9시30분 시- 2020.04.16 16:41
- 세계일보
-
2차 온라인 개학은 `부모 개학`…할머니까지 컴퓨터와 씨름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16일 전국 중·고등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 등 학생 312만명이 추가로 온라인 개학을- 2020.04.16 16:29
- 이데일리
-
“사실상 부모 개학” 2차 온라인개학…수업 차질 우려(종합)
초중고 400만명 접속하자 e학습터·온라인클래스 오류 불안했던 원격수업 결국 ‘버벅’ 16일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2020.04.16 16:23
- 서울신문
-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유튜브 개학식’ 현장 가보니
“‘교장 선생님 짱’이라는 댓글 준 ○○ 친구, 너무 감사해요!” 16일 오전 10시30분, 경기 용인시 새빛초등학교 교장실에- 2020.04.16 16:16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