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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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소개하거나 보기만해도 처벌…아청법 개정안 통과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앞으로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광고하거나 보기만 해도 처벌 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아동·청소년- 2020.05.20 21:5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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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소개하거나 보기만 해도 처벌…형량도 강화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앞으로는 아동·청소년 성 관련 착취물을 소개하거나 보기만 해도 처벌을 받게 된다. 기존 성- 2020.05.20 19: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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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성착취물 광고만해도 처벌…범죄 법정형 상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로 통용되던 용어가 아동·청소년성착취물로 변경된다.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은 앞으로- 2020.05.20 19:2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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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방지법' 통과…네이버·카카오에 성착취물 차단 의무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국회가 20일 이른바 'n번방 방지법'으로 불리는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2020.05.20 19:0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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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인터넷 유통방지法 국회통과 …방통위 "사생활 침해 우려 최소화"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n번방 사태 재발을 막고자 인터넷사업자의 유통방지 의무를 강화하는 'n번방 방지법'(정보통신망법)이- 2020.05.20 18:05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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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에 성착취물 차단 의무화…검열·역차별 논란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국회가 20일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을 통과시키면서 앞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터넷 사업- 2020.05.20 17:3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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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재유포 '잼까츄' 유사범죄로 또 조사
성착취물 재유포 '잼까츄' 유사범죄로 또 조사 텔레그램 '박사방'의 성착취물을 재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가- 2020.05.19 22:2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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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착취물 재유포 '잼까츄' 유사 범죄로 또 조사받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의 성착취 영상물을 재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피카츄방' 운영자가 유사한 범- 2020.05.19 11: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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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세계최대 아동성착취물' 손정우 美로 넘기나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의 범죄인 인- 2020.05.19 10:5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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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조주빈과 범행 대화서 "성착취물 제작은 게임"
[앵커] 'n번방'을 처음으로 만든 문형욱이 어제(18일) 얼굴을 드러내고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피해자는 50명 가량이고 성- 2020.05.19 09:3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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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수입 의도"…미, 손정우에 9개 혐의 적용
[앵커] 미국이 보내온 요청서에는 손정우를 반드시 미국 법정에 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도 담겼습니다. 성착취물을 만들어 퍼뜨린- 2020.05.15 20:3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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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사위를 돌리자 성착취물이 나왔다…이번엔 '다이스방'
[아시아경제 특별취재팀] "12시에 봅시다. 제11회 다이스(diceㆍ주사위) 게임." 대화방 운영자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참- 2020.05.15 12:1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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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송환 앞둔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아들을 아버지가 고소, 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아들이 미국 수사기관으로 보내질 상황에 처하자 아버지가 아들을 고소했다. 범죄수익금으- 2020.05.15 11: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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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물 유포' 손정우, 또 중형 피하나…부친이 고소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해 미국으로 송환될 예정인 손정우씨(24) 부친이 아들을 범죄- 2020.05.15 07:2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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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물 혐의 '미희' 구속면해 … n번방과 다르다고?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텔래그램 단톡방 중 '주홍글씨'와 '완장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2020.05.14 20:5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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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번방 모방해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로리대장태범 등에게 전자발찌 부착 명령 청구
‘n번방’을 모방해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 제작·배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 2020.05.14 15:5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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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가 재미 있어서…'갓갓' 문형욱의 목적은 '돈'이 아니었다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텔레그램에서 n번방을 운영한 ‘갓갓’ 문형욱(25)은 피해 여성이 괴로워하는 것을 즐겼다. 박사방을- 2020.05.14 14:4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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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N번방' 사건..."승급 핑계로 성착취물 요구" 국내와 판박이
홍콩판 'N번방'(대규모 디지털 성 착취 사건)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4일 중화망과 환구시보 등이 홍- 2020.05.14 11: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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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성착취물도 신고포상금 준다…"단순 소지·배포는 제외"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정부가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으로 발표한 '신고포상금제'를 여성가족부 소관인 아동·청소년의 성보- 2020.05.13 17:0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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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남학생 협박해 성착취물 촬영하고 공유한 10대 구속
10대 남학생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후 유포한 텔레그램 채널 ‘중앙정보부’의 10대 운영자가 구속됐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은혜 부장검사- 2020.05.13 11: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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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제작·유포 ‘중앙정보부’ 운영 고교생 구속기소
지인 합성 음란물로 10대 남학생들 꿰어 ‘신상털이’ 협박으로 성착취물 제작 유도 지인 합성 음란물(딥페이크)로 10대 남학생- 2020.05.13 11:24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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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다운만 받아도 징역형…'n번방' 방지법
성착취물 다운만 받아도 징역형…'n번방' 방지법 오늘(1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이른바 '- 2020.05.12 17:4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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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소지·시청할 경우 처벌 강화"···'n번방 방지법' 의결
앞으로 성인 대상 불법 성적 촬영물을 소지, 구입, 저장, 또는 시청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 2020.05.12 16:2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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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에게 “죄송하다”…경찰, '갓갓' 신상 정보 공개할까?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의 개설자 ‘갓갓’(대화명)이 12일- 2020.05.12 16:1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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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공유방 'n번방' 개설자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
성 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을 처음 개설한 것으로 알려진 '갓갓'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날 오전 1- 2020.05.12 12:17
- 아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