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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남자부는 허수봉
허수봉(25·현대캐피탈)과 김연경(35·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김연경- 2023.02.24 14:3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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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주역' 현대캐피탈 허수봉·흥국생명 김연경, 5라운드 MVP
2022-2023시즌 도드람 V리그 5라운드 MVP에 남자부 허수봉(25·현대캐피탈)과 여자부 김연경(35·흥국생명)이 선정됐- 2023.02.24 14: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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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허수봉, V리그 5라운드 MVP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MVP로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선정됐다.- 2023.02.24 14:2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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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올 시즌 3번째 라운드 MVP…남자부는 허수봉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허수봉(25·현대캐피탈)과 김연경(35·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남녀부 최우수선- 2023.02.24 14: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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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선두 견인' 김연경, 시즌 세 번째 라운드 MVP 선정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MVP로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됐다- 2023.02.24 14:0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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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현캐 돌풍 주역' 김연경-허수봉, 5R MVP 선정 쾌거
프로배구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가 공개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도드람 2022∼2023 V리그 5라운드- 2023.02.24 14:0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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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에 라운드 MVP만 3번을…이것이 김연경의 위엄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흥국생명의 '배구여제' 김연경(35)이 또 한번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2023.02.24 13:5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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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에이스’ 허수봉, 데뷔 첫 라운드 MVP ‘감격’…김연경은 엘리자벳 제치고 세 번째 V
도드람 2022-23 V-리그 5라운드 MVP로 현대캐피탈 허수봉과 흥국생명 김연경이 선정되었다. 남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 2023.02.24 13:5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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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연경, 5라운드 MVP 선정 '시즌 3번째'...남자부 허수봉
[OSEN=조형래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1라운드, 3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도 MVP를 수상했다. 도드람 2022~2023- 2023.02.24 13:5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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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얘기 말고 내 첫 승 축하해 주세요" [현장:톡]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V리그 여자부 최초 외국인 사령탑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신임 감독은 23일 인천 삼산- 2023.02.24 13: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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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와 경쟁하는 김연경?…IOC 선수위원 도전 고민 중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모두 흥국생명의 우승 확정 뒤로 미뤘다.- 2023.02.24 11: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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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불혹의 리베로' 김연경도, 아본단자 감독도 엄지 척
새 사령탑이 나이를 듣고 놀랄 정도였다. 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39·168cm)은 한국 나이로 불혹이지만 여전히 코트 곳곳을- 2023.02.24 11:1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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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과 재회한 김연경, "더 기대된다"고 한 이유[SS현장]
[스포츠서울 | 인천=강예진기자] “열정적인 지도자, 우리도 더 기대하고 있다.” ‘배구여제’ 김연경은 6년 만에 재회한 마르- 2023.02.24 05:3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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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6년 만에 만난 은사 데뷔전 승리 선사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2022~2023 V리그 5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은 경기 전부터- 2023.02.24 05:3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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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질문에 즉답 피한 김연경 "그 얘기는 더 안 나왔으면..."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내 은퇴 얘기는 당분간 안 나왔으면 좋겠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신의 향후 거취보- 2023.02.23 23: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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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보다 팀 우승에 집중…감독-선수들 중간자 역할도"
(인천=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최근 은퇴 고민을 털어놓은 김연경(35·흥국생명)이 올 시즌 팀 우승에 전력투구하겠다고 다짐- 2023.02.23 22: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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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세계적인 선수지만" 원팀 강조한 아본단자 감독
V리그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53·이탈리아) 신임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흥국생명은 23일 인- 2023.02.23 21:44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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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승'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 은퇴? 말 아끼고파…팬들 환호 놀랍다"
[인천=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데뷔전에서 승리를 맛본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23일- 2023.02.23 21:43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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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세계 최고가 분명해”…명장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배구여제의 독보적인 존재감 [MK인천]
역시 김연경은 배구여제였다.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도드람 2022-23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 2023.02.23 21: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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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의 화려한 V-리그 데뷔! ‘김연경 18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완파…선두 질주→현건과 7점차 [MK인천]
명장이 데뷔전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2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 2023.02.23 20: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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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지배한 김연경-옐레나, 흥국생명 3연승...챔프전 직행 청신호[삼선: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새 사령탑과 함꼐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고 선두 수성에 청신호를- 2023.02.23 20:4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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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소문 믿지 않는다" 배구 여제와 동행 바라는 새 사령탑
새롭게 흥국생명 지휘봉을 잡은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53·이탈리아)이 '배구 여제' 김연경(35 흥국생명)을 향해 엄지를 치- 2023.02.23 19:5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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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은퇴 소문 안 믿어”…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데뷔전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신임 감독이 국내 데뷔전을 가진다.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은 23일 저녁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3.02.23 18:5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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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과 다시 만난 이태리 명장 "흥국생명서 나를 증명하겠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신임 감독이 V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자신의 배구 철학과 한국행- 2023.02.23 18:5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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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위기서 흥국생명 만난 도로공사 "김연경 막아야 승산 있다"
(엑스포츠뉴스 삼산, 김지수 기자) 3위 수성을 장담할 수 없게 된 한국도로공사가 선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2023.02.23 18:41
-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