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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도쿄] 韓의 자랑…'월드클래스' 김연경과 이별할 시간
[스포티비뉴스=도쿄, 정형근 기자] “도쿄올림픽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게 배구 선수로서 최종의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어- 2021.08.08 10:2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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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고군분투 한국, 세르비아 벽 넘지 못하고 4위로 대회 마무리 [도쿄올림픽]
[OSEN=홍지수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4위로 도전을 마쳤다. 한국은 8일 오후 9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1.08.08 10:2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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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붉힌' 김연경 "왜 울어? 너흰 충분히 웃을 자격이 있어"[도쿄올림픽]
'아! 마지막 올림픽' 김연경이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 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 2021.08.08 10:2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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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동메달결정전 출전한 김연경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2021.08.08 10:2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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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는 김연경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이 득점 성공을- 2021.08.08 10:2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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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났다 김연경!"…연속 2득점 성공하며 추격 시작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1.08.08 10:0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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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공한 김연경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이 공격을 성공시- 2021.08.08 09:3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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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김연경
8일 일본 도쿄 아리아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vs세르비아 경기에서 김연경이 심판- 2021.08.08 09:3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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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공격성공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 선수가 공격을- 2021.08.08 09:2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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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 넘치는 김연경
8일 도쿄 고토시 아리아케아리나에서 열린 2020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대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이 공격을 성공시- 2021.08.08 09:2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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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김연경-오지영
8일 일본 도쿄 아리아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vs세르비아 경기에서 김연경이 오지- 2021.08.08 09:2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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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김연경, 9살 어린 최강 거포 넘어설까[도쿄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 세르비아와 3, 4위 결정전에서 45년 만의 여자 배구 메달을 노리는 대표팀 선수들. 도쿄(일본)= 이한형- 2021.08.08 07:4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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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마지막 도전…"반드시 메달 신화 재현할 것"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1.08.08 07: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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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마지막 올림픽 가능성... 대한민국 VS 세르비아 '관심+응원' 폭발
2020 도쿄올림픽이 오늘 그 막을 내린다. 우여곡절 끝에 열린 이번 2020 도쿄올림픽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럼에도- 2021.08.08 06:43
-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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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브라질 16번보다 무섭다…김연경이 8일 만날 상대
도쿄 올림픽 여자배구 브라질과 준결승에서 한국이 패한 후 브라질 16번이 화제가 됐다. 눈부신 기량을 과시하며 고비마다 한국을- 2021.08.07 20:3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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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붙고 뜨겁게 안았다…김연경 '우정의 순간'
[앵커] 어제(6일) 준결승전, 세계 2위 브라질의 벽은 높았습니다. 하지만 냉정한 승부가 끝난 뒤 우리 김연경과 브라질의 주- 2021.08.07 18:1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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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진짜 라스트댄스...첫 올림픽 메달 도전
[앵커] 김연경이 선수로 출전한 마지막 올림픽에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일 동메달 결정전에서 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를 상대로, 오랜 꿈이었- 2021.08.07 16: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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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절친 나티 만난 김연경, 팬들은 또 한번 뭉클했다 [비머in도쿄 ep.12]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 2021.08.07 14: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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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메달보다 빛나는 김연경의 우정…이것이 올림픽 정신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과 브라질의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경기가 끝난 6일 일본 도쿄 아리아- 2021.08.07 10:3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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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니 해설위원 "김연경, 벌써 다음 올림픽 얘기 듣지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주장’ 김연경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이 ‘세계 2위’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했다. 다음- 2021.08.07 09:5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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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률의 도쿄 레터]김경문의 "아쉽지 않다"와 김연경의 "안타깝다"
'끝까지 최선을' 6일 일본 도쿄 아리아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브라질과 4강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서- 2021.08.07 09:0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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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갓연경 김연경, 도쿄 올림픽 무지개 회원 활약" (나혼산)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2020 도쿄 올림픽 활약이 대단하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김지훈과 김- 2021.08.07 09:00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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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김연경 "세르비아와 동메달戰, 새로 힘내 이기겠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포 김연경(33)은 브라질과의 4강전을 마친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 2021.08.06 23:3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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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생각대로 되지 않아…힘내서 꼭 마지막 경기 이기겠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포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은 "오늘 경기는 크게 할 말이 없다"며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아쉬- 2021.08.06 23:3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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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오늘은 할 말이 없다, 모레는 물러설 곳이 없다"[도쿄올림픽]
6일 일본 도쿄 아리아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준결승 대한민국 대 브라질 경기에서 김연경이 실점 후 아- 2021.08.06 23:17
- 노컷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