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금수조치 비웃는 미얀마 쿠데타 수장, '무기 공급원' 러시아 전격 방문
흘라잉 사령관, 유엔 결의 이틀 뒤 러시아 출장 전투기·드론 이어 해상 무기 추가 구매 전망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수장인 민- 2021.06.21 15:45
- 한국일보
-
미얀마 쿠데타 후 코로나 상황 최악…軍사령관은 모스크바 도착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2021.06.21 14:22
- 아시아투데이
-
태국, 미얀마 쿠데타 규탄결의안 기권에 "평화적 해법에 역효과"
4년 전 악수하는 민 아웅 흘라잉(왼쪽)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민 아웅 흘라잉(왼쪽) 미얀마군 최고사령관과 쁘라윳 짠오차- 2021.06.21 10:49
- 연합뉴스
-
미얀마 군정 지도자, 유엔총회 '무기금수' 결의 직후 러시아 방문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미얀마 군정 지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러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2021.06.21 10:42
- 노컷뉴스
-
쿠데타 주역 미얀마 총사령관, 러시아 방문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얀마 쿠데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러시아를 전격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2021.06.21 10:26
- 아시아경제
-
미얀마 군부 리더, 유엔총회 '무기금수' 결의 직후 러 전격 방문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미얀마 군부의 리더인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이 러시아를 전격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 2021.06.21 09:58
- 연합뉴스
-
미얀마 군정 수반, 모스크바 국제 안보회의 참석 위해 출국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얀마 군정 수반이 지난 2월 집권 이후 2번째 외국 방문지인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회담에 참석- 2021.06.21 08:42
- 뉴스1
-
[미얀마 르포] 쿠데타 공포에 잊고 있던 코로나…3차 유행에 마스크 급증
양곤에서 가장 붐비는 미얀마 플라자 종합 쇼핑센터의 점심 시간 모습. 마스크를 안쓴 이를 찾기 힘들다. 2021.6.18. [- 2021.06.21 07:00
- 연합뉴스
-
유엔, 미얀마사태 4개월만에 뒤늦게 제재 결의안 채택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지 4개월이 넘어서야 유엔이 이를 규탄하고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총회는 18일(현지 시각) 미얀마 쿠데- 2021.06.21 05:09
- 조선일보
-
유엔, 쿠데타 넉 달 만에 미얀마 무기 금수 결의
유엔총회가 지난 2월 미얀마에서 일어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무기 금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태가 발생- 2021.06.21 02:01
- 서울신문
-
유엔총회 ‘미얀마 무기 금수’ 결의안 가결
유엔총회가 미얀마에 대한 무기 금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군부 쿠데타 발발 후 4개월여 만이다. 군정은 “주권 침해”- 2021.06.20 21:00
- 세계일보
-
미얀마인 여성 4명 난민 신청…"정치적 박해" 주장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원하는 시민단체인 '미얀마 민주주의 네트워크'는 미얀마인 4명이 최근- 2021.06.20 16:51
- 연합뉴스
-
뒤늦은 유엔 무기금수 결의안… 미얀마 군부 옹호국만 확인시켰다
쿠데타 네달 만에 결의안, 시기 늦어 실효성 의문 벨라루스 유일 반대, 중국ㆍ러시아ㆍ인도는 기권 태국 등 아세안 4개국도 군부- 2021.06.20 16:40
- 한국일보
-
미얀마 군정, 유엔총회 규탄 결의에 "내정간섭 용납 못해" 거부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얀마 군사정부는 군정에 반대하고 민주화 정권 교체를 요구하며 미얀마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2021.06.20 14:15
- 뉴시스
-
미얀마 고문, 두 남자 이야기 “그냥 맞았다”
[경향신문] 2021년 6월 미얀마에는 최악의 인권유린이 행해지고 있다. 군경은 자의적으로 시민을 체포한 뒤 고문을 한다. 체- 2021.06.20 13:08
- 경향신문
-
UN, 뒤늦은 미얀마 쿠데타 규탄 결의안…효과는 미지수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국제연합(UN·유엔) 총회가 뒤늦게 미얀마 쿠데타를 규탄하고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 2021.06.20 12:56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 시위지도자 칸 웨이 표 “고문보다 군부독재가 더 무섭다”
[경향신문] 미얀마 몽유와 파업지도자 칸 웨이 표 “체포·고문보다 군부독재가 더 무섭다” 지난 4월 몽유와 파업위원회 지도자- 2021.06.20 11:14
- 경향신문
-
쿠데타 넉달 만에 늑장 결의안...유엔, 미얀마로의 무기 수출 금지 결의
[앵커] 유엔 총회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로의 무기 수출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쿠데타가 일- 2021.06.19 22:48
- YTN
-
아웅산 수치, 가택 연금 속 생일...미얀마서 '꽃 시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군부의 가택연금 속에서 7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현지 SNS에는 최대 도시 양곤을 비롯해 곳- 2021.06.19 20:11
- YTN
-
쿠데타 넉달 만에 늑장 결의안...유엔, 미얀마로의 무기 수출 금지 결의
[앵커] 유엔 총회가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로의 무기 수출 금지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쿠데타가 일- 2021.06.19 18:52
- YTN
-
아웅산 수치, 가택연금 속 생일…미얀마서 '꽃 시위'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군부의 가택연금 속에서 7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현지 SNS에는 최대 도시 양곤을 비롯해 곳- 2021.06.19 17:42
- SBS
-
미얀마 '꽃 시위'…아웅산 수치, 또 가택연금 속 생일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오늘(19일) 군부의 가택연금 속에서 7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현지 SNS에는 최대 도시 양- 2021.06.19 17:42
- SBS
-
유엔, '미얀마 제재 결의안' 5개월만에 채택
시위자 860명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6000명 체포...5000명 여전히 구금 중 결의안 강제력 없으나 정치적 압박 효과 [- 2021.06.19 17:15
- 파이낸셜뉴스
-
아웅산 수치, 또 한번의 가택연금 속 생일…미얀마서 '꽃 시위'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 19일 군부의 가택연금 속에서 76번째 생일을 맞았다. 현지- 2021.06.19 16:47
- 연합뉴스
-
유엔, '미얀마에 무기 공급 중지' 결의안 채택
[경향신문] 유엔 총회가 미얀마로의 무기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선거 결과를 존중하고 아웅산 수치- 2021.06.19 16:16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