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정몽규 회장 ‘세계 축구 영향력 50인’ 중 30위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사진)이 ‘프랑스 풋볼’이 19일 발표한 ‘축구계 영향력 있는 인물’ 50인 중 30위에 선정됐다.-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2m 유지’ 스티커 붙이고 가림막 설치… 고3맞이 분주한 학교
“급식실에서 교실로 이어지는 계단에도 발바닥 붙이는 게 좋지 않을까요?” 19일 서울 강북구 창문여고에서는 마스크를 쓴 교사들-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꽃잎처럼[바람개비]
소설가 정도상은 1980년 5월 26일 오후 7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 열흘간 전남도청에서 이뤄진 광주민주화운동의 마지막-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잘사는 기준은 GNP가 아니다[내 생각은/최동희]
일상이 쓰레기와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사가 끝나면 그 지역 수준을 한눈에 볼 수가 있다. 마구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리를 뜨는 것을-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올해 농가 살림 걱정된다[내 생각은/이재학]
코로나19로 농수축산물 소비가 위축되면서 그 여파가 농업현장에 전해지고 있다. 학교급식 납품농가들은 판로를 잃은 지 오래고, 화훼업계는 행사 취소로 파산-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폭언 폭행 갑질, 엄벌해야[내 생각은/박옥희]
최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자살 사건은 갑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사건의 가해 주민은 도를 넘는 행위를 저질러 비난을 받고 있다. 자-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좋은 사위’ ‘좋은 며느리’ 되지 말자[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
직장인이 겪는 변화에는 이직이나 승진(혹은 탈락)도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살거나 헤어지는 것도 있다. 최근 30대 직장인 두-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파생상품 고위험 방심한 투자자-당국 ‘원유ETN 폭락사태’ 불렀다[인사이드&인사이트]
“기름값 오를 것 같아서 투자한 것뿐인데….” 올해 3월경부터 주식 투자 관련 인터넷 카페나 토론방이 원유 상장지수증권(ETN-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부작용 없이 항체 만들어내… 코로나 백신 개발 기대감 커져
미국, 중국, 프랑스, 한국 등이 모두 뛰어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미국이 승기를 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생명공학업체-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버스 에어컨으로도 코로나 확산 우려돼[내 생각은/배연일]
과거에는 여름철 에어컨을 켜는 게 문젯거리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것은 감염의 우려를 키울 수 있-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상상인그룹 불법대출 의혹… 檢, 유준원 대표 재소환 조사
상상인그룹의 불법대출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19일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46)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 대표는 1월에도 검찰 조사를-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새로운 변화 끌어낸 韓 소프트파워[내 생각은/라훌 라즈]
2020년 한국은 문화뿐만 아니라 보건 분야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뿐 아니라 외국 영화로서도 처음으로 오스카 역사-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KT&G 비판 기자 급여 가압류… 언론단체 “재갈 물리기 중단” 성명
담배 제조판매업체 KT&G가 자사에 대한 비판 기사를 쓴 경향신문 기자를 상대로 급여 가압류를 신청한 데 대해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단체들은 “언론에 재갈-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조국 의혹 보도한 기자에 폭언… SBS 기협 “언론자유 위협 행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보도했던 기자에게 폭언을 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19일- 2020-05-20 03:00
- 동아일보
-
세계가 주목하는 K스포츠, 디테일이 아쉽다[현장에서/조응형]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광주 경기를 TV로 보던 축구팬들은 눈을 의심했다. 중계에 잡힌 관중석 마네킹이 성인용- 2020-05-20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