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파리올림픽 2024] 올림픽 개회식 국가 호명 사고 관련 기자회견 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2024 파리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 내 대한체육회 부스에서 전날 열린- 2024-07-27 22:25
- 아주경제
-
최민환, 율희와 이혼 7개월째.."처음 해보지만 설레고 좋아"
[OSEN=장우영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7일 최민환은 “데뷔한 지 17년- 2024-07-27 22:25
- OSEN
-
제1130회 로또 1등 배출점 :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 포함 총 12곳
[김형호 기자] 2024년 7월 27일에 발표된 제1130회 로또 당첨 결과에 따라 1등 당첨자 12명이 나왔다. 이번 회차의- 2024-07-27 22:25
- 이코노믹리뷰
-
‘맏형 구본길 이어 막내 박상원도 탈락’ 남자 사브르 개인전, 오상욱만 남았다 [파리올림픽]
[OSEN=서정환 기자] ‘맏형’ 구본길(35,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이어 ‘막내’ 박상원(24, 대전광역시청)도 탈락했다. 구- 2024-07-27 22:25
- OSEN
-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윤 대통령에 사과 전달...올림픽 관계자 대신해 사과 및 공식 서신 전달 약속
[OSEN=정승우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7월 26일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2024-07-27 22:24
- OSEN
-
"금목걸이 착용해 볼게요"···그대로 도망간 남성 잡고 보니 '전과 66범'
경찰이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착용해보겠다고 한 뒤 그대로 도망친 전과 66범 남성을 에 붙잡았다. 26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 2024-07-27 22:23
- 서울경제
-
'정치학 박사' 김지윤 "정계 진출 제안? 노코멘트…생각 없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김지윤 정치학 박사가 정계 진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JTB- 2024-07-27 22:23
- 뉴스1
-
[현장포토] "잘생김에 콕!"…도훈, 여심 스틸러
[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투어스’ 도훈이 만찢남 미모를 선보였다. 투어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2024-07-27 22:23
- 디스패치
-
민경훈, 결혼 발표 후 숨겨진 진실 공개 “호프집에서 오뎅탕·맥주로 사랑 확인
민경훈이 오는 11월 ‘아는 형님’ PD 출신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2024-07-27 22:23
- 매일경제
-
휴전협상 앞둔 이스라엘, 가자지구 여학교 공습…“최소 30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중부에 있는 사립 여학교를 공습해 어린이 포함 최소 3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27일(현지시- 2024-07-27 22:23
- 매일경제
-
‘황제의 길 누가 막나’ 오상욱, 2회 연속 펜싱 男 사브르 8강 진출…박상원, 中 선천펑에 패배 [파리올림픽]
◆ 2024 파리올림픽 ◆ 황제가 가는 길 누가 막나, ‘펜싱 황제’ 오상욱이 8강으로 올라섰다. 오상욱은 27일(한국시간)- 2024-07-27 22:23
- 매일경제
-
[영상] ‘깔끔한 승리’ 8강으로 향하는 오상욱 [남자 사브르 개인 16강]
오상욱(대전시청)은 27일(한국시간) 파리 그랑팔레에서 진행된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16강에서 알리- 2024-07-27 22:23
- SBS Sports
-
박명수 "父에 평생 만져보지 못한 2천만원 현찰 선물...눈물 글썽"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아버지에게 2천만원을 현금으로 선물한 일화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MBC '심장을- 2024-07-27 22:23
- 조이뉴스24
-
[올림픽] 은메달 쏜 박하준 "금메달 딴 중국 선수는 개인전에서 설욕"
(샤토루[프랑스]=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박하준(24·KT)은 사격- 2024-07-27 22:23
- 연합뉴스
-
한국행 앞두고 첫 골→日 기립박수→평점 8점→MOM '싹쓸이'…손흥민 월드클래스 공격 본능 '역시 윙어가 제 맛'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캡틴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일본에서 프리시즌 공식전 첫 골을 터트렸다. 프리시즌 아시아- 2024-07-27 22:22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