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HD현대, 세계 최초 선박 5000척 인도…정기선 “한국 조선 산업 자부심”
HD현대가 조선 수출 반세기 만에 총 5000척의 선박을 건조·인도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나의 조선그룹이 선박 5000척을 인- 2025-11-19 12:01
- 경향신문
-
與, 론스타 승소에 "새 정부 쾌거" "이재명 정부 승소 환영"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와 한국 정부 간 국제투자분쟁(ISDS)- 2025-11-19 12:00
- 뉴스1
-
'후반 추가시간 2골' 스코틀랜드,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행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코틀랜드가 후반 추가시간에만 2골을 넣는 극적 승부 끝에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다- 2025-11-19 12:00
- 뉴스1
-
순대외금융자산 3분기 만에 증가 전환…대외채권 증가 폭은 역대 2위
대외금융자산 1조158억 달러↑…해외 증권투자 급증 미 주가 상승에 지분증권 814억 달러 확대 대외채권 271억 달러 증가…- 2025-11-19 12:00
- 이투데이
-
평택시, ‘경기 살리기 세일’ 21개 상권 참여…최대 20% 환급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2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최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 2025-11-19 12:00
- 뉴스1
-
성수대교 붕괴 잊었나…공공 발주 안전진단 불법 하도급 업체 적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교량·터널 등 안전진단 용역을 불법 하도급한 업체 관계자 4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 2025-11-19 12:00
- 한겨레
-
중일 관계 악화 속 日언론 "한일, 갈등보다 협력 확대를"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중일 관계 악화 속 일본의 유력지는 18일 한국과 일본이 갈등보다는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 2025-11-19 12:00
- 뉴시스
-
경찰,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19년간 사이버수사 분야 수사해온 경감 대상
경찰청이 19일 ‘제18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사이버 수사와 디지털포렌식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 2025-11-19 12:00
- 한겨레
-
이주노동자 폭행, 임금 차별…고용허가제 사업장 93%가 노동법 위반
이주노동자가 고용된 사업자에서 폭행과 임금 차별, 임금체불과 장시간 노동 등 위법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정부 조사로 드러났다.- 2025-11-19 12:00
- 한겨레
-
현금수요↑·현금접근성은↓…한은 "화폐유통 인프라 대응 필요"
5만원권 중심 화폐수요 증가…발행잔액 209조 원 현금수용성 약화·현금수송·ATM 업계 어려움 가시화 저액권 청결도 개선 필요- 2025-11-19 12:00
- 이투데이
-
하이트진로·DN·KG 등 총수일가 198곳서 미등기 임원…책임 사각 우려
[파이낸셜뉴스] 대기업 총수 일가가 미등기 임원으로 재직하는 회사가 198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기 임원으로서 부담- 2025-11-19 12:00
- 파이낸셜뉴스
-
HD현대, 선박 5천척 인도 대기록 달성…“선박 총길이 에베레스트 140배”
에이치디(HD)현대가 1974년 첫 선박 인도 이래 모두 5000척의 선박을 인도하는 기록을 세웠다. 에이치디현대는 19일 울- 2025-11-19 12:00
- 한겨레
-
대거 美 뛰어든 ‘서학개미’···순대외금융자산 흐름도 바꿨다
한국은행 ‘2025년 3분기 국제투자대조표’ 발표 순대외금융자산 1조562억달러..전분기比 258억달러↑ 대외금융자산, 대외금- 2025-11-19 12:00
- 파이낸셜뉴스
-
서울 반포동 반포자이 84㎡ 48억4000만원에 거래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0월 24일 서- 2025-11-19 12:00
- 조선비즈
-
권한은 있고 책임은 없고…상장사 30%, 총수일가 미등기임원 재직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에서 총수 일가가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채 미등기임- 2025-11-19 12:00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