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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연합훈련 중 허리 아프다 자리 비운 영관 장교…군 기강해이 조사
한·미 연합연습 중 몸이 안 좋다며 근무지를 벗어난 군 간부에 대해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군 사이- 2019-05-20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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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책위의장 등 당직자 임명…장기화되는 바른미래 내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공석인 일부 당직자를 추가로 임명할 예정이다. 오신환 원내대표 등의 퇴진 압박에도 '마이 웨이- 2019-05-20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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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3당 원내대표 오늘 '호프타임'…국회정상화 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8시께 여의도- 2019-05-20 05: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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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정치(5월20일 월요일)
【서울=뉴시스】 ◇청와대【대통령】11:00 덴마크 왕세자 내외 접견(청와대) 14:00 수보회의(청와대) ◇총리실【총리】12:00 주례회동(청와대) 18- 2019-05-20 05: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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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토론회-20일]이종찬 전 국정원장 초청 강연회…한일관계 해법은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the300]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초청해 한일관계의 역사와- 2019-05-20 04:4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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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3당 원내대표 '호프 타임'…국회정상화 기대감 ↑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the300]이인영-나경원 '짜장면 회동' 이어 오신환 중재 '호프 회동'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 2019-05-20 04:4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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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투쟁 마무리 앞둔 황교안... 외연 넓혔지만 통합은 멀었다
중간 성적 평가… 대중과의 접촉면 넓힌 것은 성과 5·18 망언 징계 등 없이 광주 방문은 진정성 부족 지적 “전국을 걷고 국- 2019-05-20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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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붙는 중동] 트럼프 ‘이란은 이란, 北은 北’… 중동상황 악화 땐 북미협상 교착될 듯
중동 전운, 한반도에도 악재 되나… “미국, 동시 핵 갈등 대신 당분간 대북 관망” 미국의 대(對) 이란 강공이 중동에 불러온- 2019-05-20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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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황교안 악수 생략' 민경욱 "유시민 지령" 탁현민 "참 못됐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악수하지 못한 것이 의도적이었다 주장이 처지고 있- 2019-05-20 04:2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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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지금, 중국서 넘어온 파룬궁 단속 중
중국에서 시작된 심신 수련법 파룬궁(法輪功)이 평양에서 급속하게 퍼져 북한 당국이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평양의 한- 2019-05-20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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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800만달러 패키지 지원 비난 "하나 주고 열 빼앗으려는 약탈 수단"
북한의 선전 매체들이 대남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가 지난 17일 국제기구의 북한 지원 사업에 800만달러를 공여(供與)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2019-05-20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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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친구 아베"… 전화 30차례, 회담 10차례, 골프 4차례
미국과 일본이 부쩍 밀착하고 있는 것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른 어떤 정상들보다도 긴밀히 교류하는 관계라는 점도 작용하- 2019-05-20 03: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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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육해공·우주까지 동맹 이상의 동맹
주일 미군은 지난해 10월부터 도쿄도(都) 요코타(橫田)기지에서 수직 이착륙기 CV-22 오스프리 5기를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 2019-05-20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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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환영받으러 오지 않았다, 꼭 와야할 곳이기에 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5·18 기념식 참석을 반대하는 시위대의 저지를 뚫고 행사장에 도착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했다- 2019-05-20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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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어 노무현 前대통령 10주기… 여권인사들, 23일 봉하마을에 집결
여권이 지난주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행사에 이어 이번 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 행사로 총집결에 나선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 2019-05-20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