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선택 4·15]만 17세 노동당 비례 0번…“왜 선택받을 권리는 없나”
개념 칭찬받다 투명인간 정치권은 아직 준비 안돼 청소년 수당 지급 내걸고 상징 출마지만 유세 최선 2003년 11월생으로 전북- 2020-04-08 21:45
- 경향신문
-
[선택 4·15]‘첫 투표’ 청소년들 “우리도 사회의 구성원 실감…내 한 표로 정치가 바뀔까”
4·15 총선에서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만 18세 유권자들은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자질로 ‘인성’을 꼽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 2020-04-08 21:45
- 경향신문
-
[4·15표심 UP&DOWN] 분당갑 '젊은 표심' 쟁탈전…'재선 도전' 김병관 vs '보수 탈환' 김은혜
[앵커] 김병관이냐 김은혜냐? 두 사람 모두 만만치 않은 경력과 인지도를 갖고 있어 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보셨듯 승부를 예측하- 2020-04-08 21:44
- TV조선
-
[비하인드+] 이국종, 여야 후보 모두에 '이유 있는' 지지
[앵커] 비하인드 플러스 시간입니다. 박민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 후보 지원도 소- 2020-04-08 21:43
- JTBC
-
[4·15표심 UP&DOWN] 경기 분당갑, 현역 김병관-첫 도전 김은혜 '초접전'
[앵커] 4.15 표심 분석, 오늘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 경기 분당갑으로 가 보겠습니다. 19대 국회 전까지만해도 분- 2020-04-08 21:42
- TV조선
-
[선택 4·15]민주·통합당 “비례 47석을 잡아라”
4·15 총선이 막바지로 접어든 8일 비례대표 의석 ‘47석’ 쟁탈전도 뜨거워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각각의 비- 2020-04-08 21:42
- 경향신문
-
[총선현장] 나경원에 고발 당한 이수진 “15년 정치 선배, 절박한 상황 안타깝다”
“(나경원 후보는) 정치 선배다. 보통 선배도 아니고 15년을 더 정치하신 분이다. 아무것도 아닌 걸 갖고 고발까지 할 정도로- 2020-04-08 21:41
- 이투데이
-
[선택 4·15]‘정책’으로 승부 정의당, 자력생존 잰걸음
정의당이 4·15 총선 연대 파트너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녹색당, 미래당 등 소수정당으로 바꿨다. 불평등·기후위기 등 주요 현안에서 진보 색채를 강화하는 정- 2020-04-08 21:41
- 경향신문
-
[기생총] 호남 판세는? 민주 "우세"…민생 · 무소속 "뒤집기"
<앵커>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총선 리포트입니다. 오늘(8일)부터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서 판세를 전해드립니다. 먼저- 2020-04-08 21:40
- SBS
-
[선택 4·15]“본인 앞가림이 더 시급”…코너 몰린 황교안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63)가 4·15 총선 막바지로 갈수록 코너에 몰리고 있다. ‘대선 전초전’으로 평가받는 서울 종로 선- 2020-04-08 21:37
- 경향신문
-
[선택 4·15]“단독 과반, 기반 닦이고 있다” 이해찬의 낙관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우호적인 민심을 업고 4·15 총선 ‘굳히기 모드’에 돌입했다. 지도부는 연일 ‘과반- 2020-04-08 21:37
- 경향신문
-
[경실련·경향신문 공동 총선 정책 검증]노동 - 중립 혹은 반대…노동의제는 또 뒷전 되나
노동 관련 의제에서는 정의당을 제외한 3당 모두 ‘찬성’보다 ‘중립’ 내지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전반적으로 노동친화- 2020-04-08 21:35
- 경향신문
-
[경실련·경향신문 공동 총선 정책 검증]교육 - 대학 서열화 폐지 등 민주·정의당만 ‘개혁’ 입장
공교육 강화와 대학 서열화 폐지,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대체로 개혁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은 기존 체제- 2020-04-08 21:35
- 경향신문
-
[경실련·경향신문 공동 총선 정책 검증](4)질본 ‘청’ 승격, 모두 찬성…연금 사안엔 거대 양당 ‘주저’
코로나 겪고 ‘독립’엔 공감 건보로 비급여 진료비 지급 공공병원 신설엔 엇갈려 건보에 국고지원분 지급도 4개 정당 모두 “찬성- 2020-04-08 21:35
- 경향신문
-
[속보]황교안, ‘차명진 세월호 발언’ 대국민 사과 “깊이 사과드린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8일 통합당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의 ‘세월호 유가족 폄하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황- 2020-04-08 21:35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