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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만8042건 분쟁, 작년 소송 658만건…이혼소송 늘어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민사·형사·가사 소송은 658만여건으로 2017년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 2019-09-18 06: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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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지난해 소송 658만건 접수…전년보다 2.3% 감소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소송 사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법원- 2019-09-18 06: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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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법조(9월18일 수요일)
【서울=뉴시스】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3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 ▲오전 10시 'MB정부 댓글조작- 2019-09-18 06: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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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0명 중 2명 법정서 '시시비비'…지난해 소송접수 658만 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2명은 재판을 통해 분쟁 해결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전체 소송- 2019-09-18 06:0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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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탄핵 반대집회' 정광용 박사모 회장, 징역형 확정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2017년 박근혜(67)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현장에서 폭력을 선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19-09-18 05: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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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 잇단 소환·구속…검찰, 정경심 소환 저울질
【서울=뉴시스】강진아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가 구속되고 딸과 처남이 잇따라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의혹의- 2019-09-18 05: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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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식재료 심부름도 시켰는데···정경심, 한투 VIP 아니었다
한국투자증권의 VIP 고객으로 알려진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사실 이 증권사의 VIP 자- 2019-09-18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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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판례씨] 방송작가가 청취자 주소 남에게 건넸다면…
[머니투데이 송민경 (변호사) 기자] [the L]개인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규정한 '개인- 2019-09-18 05: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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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편의점에서 맥주 한 잔 안된다고?
[머니투데이 이지혜 디자인 기자] [the L] [카드뉴스] 편의점에서 맥주 한 잔 안된다고? 두 남자가 슈퍼 앞 간이 테이블- 2019-09-18 05: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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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했던 '조국 조카 투자 파트너' 우모씨 귀국… 어제 검찰 소환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특수 잉크 제조업체인 큐브스(현 녹원씨엔아이) 정모 전 대표를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씨는 조- 2019-09-18 03: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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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조국 주범, 조범동 공범' 판단… 사실상 曺 직접투자로 봐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한 검찰 수사의 핵심은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투자처와 운용 내용을 조 장관이 알고 있었느냐- 2019-09-18 03: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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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조국, 아내와 PC교체 상의했다면… 증거인멸 공범 될 수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대학원 진학을 위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검찰 공소장이 17일 공개되면서 조 장관에게 증거- 2019-09-18 03: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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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처럼… 아들 상장 스캔, 딸 표창장 위조한 정황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공소장이 17일 공개됐다. 자유한국당 김도읍- 2019-09-18 03:1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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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조국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수사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피의자로 보고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조 장관이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자녀 등이 투- 2019-09-18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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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내 딸은 방치, 조국 딸은 신변보호… 내로남불 바로잡겠다"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순실(63·최서원으로 개명·사진)씨가 자신이 수조원대 재산을 숨겨두고 있다고 주장- 2019-09-18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