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시진핑 경고 "홍콩 시위 폭력 범죄"…사실상 최후통첩
<앵커> 다음은 시위가 이제 일상이 돼가고 있는 홍콩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콩 당국의 강경한 대응에도 시위가 잦아들지 않자- 2019-11-15 23:04
- SBS
-
美배우 모니크 “넷플릭스로부터 인종‧性차별 당해” 소송 제기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의 미국 유명 흑인 여성 배우인 모니크(Mo'Nique)가 출연료 문제로 인종·성(性) 차별을 받았다며 글- 2019-11-15 22:57
- 중앙일보
-
칠레, 시위대 요구 '피노체트 군부독재' 헌법 개정 약속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칠레 의회가 40여년이 된 현행 헌법을 새롭게 개정하기로 했다. 기존 헌법이 교육과 의료서비스- 2019-11-15 22:57
- 뉴스1
-
프랑스 중남부 폭설로 1명 숨지고 33만가구 단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중남부 지역의 폭설로 33만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고 도로변의 나무가 쓰러지면서- 2019-11-15 22:49
- 연합뉴스
-
[사진]유세 버스 앞에 선 존슨 총리
kckim100@newspim.com- 2019-11-15 22:43
- 뉴스핌
-
전쟁터 같은 긴장 5일째 홍콩...'구의원 선거' 변수되나?
[앵커] 홍콩에서는 닷새째 교통 마비사태가 빚어졌고, 대학에서는 여전히 긴장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위대가 오는 2- 2019-11-15 22:35
- YTN
-
시진핑 "홍콩 범죄분자, 법치 짓밟아...혼란제압 긴박 임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홍콩의 시위대를 '폭력 범죄 분자'로 규정하면서 조속한 질서 회복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시 주석이 홍- 2019-11-15 22:34
- YTN
-
존슨 "러시아, 英 개입 증거 없어...특정국 싸잡아 비방 안돼"
【런던=뉴시스】이지예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5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영국 정치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주장했- 2019-11-15 22:34
- 뉴시스
-
홍콩 당국 "공무원, 시위 참가하다 체포되면 정직 처분"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홍콩 자치정부는 앞으로 시위에 참가하다 연행되는 공무원은 즉각적인 정칙 처분을 받는 등 징계를- 2019-11-15 22:25
- 뉴시스
-
中, 스파이 혐의 日교수 이례적 석방
중국 정부가 스파이 혐의로 구속했던 일본인 교수를 석방했다. 내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국빈방문을 앞두고 유화적 분위기- 2019-11-15 22:18
- 아주경제
-
미 CNN “방위비 50억달러 트럼프가 제시…당국자들이 47억달러로 설득”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50억 달러로 제시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며 국무·국방부 관계자들이 설득해 47억달러로 낮췄다고 미 CNN 방송이 1- 2019-11-15 22:17
- 경향신문
-
美LA 고교 총격범은 일본계 재학생…“평소 다정하고 친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니는 16세 재학생으로 확인됐다- 2019-11-15 22:10
- 중앙일보
-
홍콩 시위대 오랜만에 평화시위…“우리의 상대는 주민 아닌 정부”
홍콩 시위대가 대중교통 방해 운동을 닷새째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날과 달리 일부 도로 봉쇄를 풀고 평화 시위를 전개하는 등 모- 2019-11-15 22:05
- 서울신문
-
트럼프, 난데없이 '韓, 50억 달러' 청구?...美당국자들, 만류·정당화 '진땀'
[앵커] 미국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으로 최근 47억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과도한- 2019-11-15 21:54
- YTN
-
"칠레는 고통받고 있다"…레드카펫서 토플리스 항의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칠레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몬 라페르테가 14일 열린 라틴 그래미 시상식에서 토플리스 차림으로- 2019-11-15 21:50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