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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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첫 골 유니폼 없는 황희찬, “팬들 기억엔 남았잖아요”
[스포티비뉴스=상암, 허윤수 기자] 지난 3일 오전 2시를 향해가던 때, 대한민국이 들썩였다. 기적을 목격한 이들의 환호가 터- 2022-12-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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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천당에서 지옥 탈출…'축구의 신'은 '에밀신'이었다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아르헨티나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칠 뻔 했다. 승부차기에서 '에밀신' 에밀리아노- 2022-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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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vs "블랙워싱"…'인어공주'→'미녀와 야수' 흑인 캐스팅 '갑론을박'[이슈S]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디즈니가 '인어공주'에 이어 '미녀와 야수'까지 흑인 공주를 선택했다. 최근 디즈니+와 미국 방송- 2022-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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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REVIEW] 아르헨티나 vs 크로아티아 4강 격돌…'라스트댄스' 더비 성사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축구공이 참 둥글다.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아르헨티나는 네- 2022-12-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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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REVIEW] 메시 ‘라스트 댄스’는 진행형…아르헨티나, 승부차기 끝에 4강 합류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는 계속된다. 아르헨티나는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12-1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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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려 있던 롯데 팬들 불러 모아 달라” 떠나는 거인의 심장이 남긴 당부
[스포티비뉴스=삼성동, 최민우 기자] 이대호(40)가 롯데 자이언츠 후배 선수들이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대호는 9일 서울- 2022-12-10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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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길바닥에서 大자로 쓰러졌다 "못 일어나"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여행 도중 있었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 2022-12-1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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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파이널] '주니어GP 파이널 銀' 신지아,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쾌거…김예림, 쇼트 최하위 부진(종합)
- 신지아 은메달, 김채연 동메달 따내며 김연아 이후 17년 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시상대 올라 - 아이스댄스 임해나-취- 2022-12-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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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YG' 빅뱅 탑, 와인사업 한다더니 달 여행 공식 발표[종합]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YG를 떠나 홀로서기 중인 가수 겸 배우 탑의 파격 행보가 눈길을 모은다. 탑은 2023년 일론- 2022-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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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홈런' 2000년생의 3년 172억 계약, 빠르면 2년 뒤 ML행?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야쿠르트 스왈로스 내야수 무라카미 무네타카(22)가 일본 프로야구(NPB) 6년차 최고 연봉을 경- 2022-12-10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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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파이널] 은메달 신지아 "주니어 버전 연습 많이 못했는데 클린 경기해서 기뻐요"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14, 영동중)가 김연아(32) 이후 17년- 2022-12-1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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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전반 REVIEW] '메시 킬패스' 아르헨티나, 네덜란드에 1:0 리드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열심히 두드린 끝에 네덜란드 수비의 벽을 뚫어냈다. 아르헨티나는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 2022-12-10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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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89억 수비수, 64분 만에 1600억 공격수 내쫓았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크로아티아의 측면 수비수 요시프 유라노비치(셀틱)가 엄청난 활약으로 브라질의 화력을 틀어막았다.- 2022-12-1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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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이 설득 못 한 134명…압도적 성적에도 득표율 57.2%
[스포티비뉴스=삼성동, 신원철 기자] 134명은 안우진을 올해 최고 투수로 인정하지 않았다. KBO리그 최고 투수였던 안우진이- 2022-12-1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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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전서 춤췄던 브라질, 진짜 ‘라스트 댄스’ 됐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뜨겁게 타올랐던 브라질의 화력이 차갑게 식었다. 흥겹게 추던 그들의 춤도 마지막이 됐다. 브라질은- 2022-12-10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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