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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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외식 감염 10일새 20명 확진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그치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경주의 한 음식점에서 연쇄 확진자 20명이 나왔다. 국내 집단감염 사례 중 음식점으로선 최대 규모다- 2020-03-27 03:5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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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지쳐…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 막아주세요"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26일 정부와 방역 당국에 "이제라도 외국인 입국 금지를 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백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2020-03-27 03:4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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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보다 발병률 높은데… 유럽·미국 입국자 자가격리만
미국과 유럽에서 입국하는 확진자가 늘면서 해외 입국자 관리가 코로나 방역의 최전선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유럽발- 2020-03-27 03:4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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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안중근 의사 서거 110주년을 맞아 26일 러시아 연해주 소도시 크라스키노에 있는 안중근 의사의 '단지(斷指)동맹비'를 촬영한- 2020-03-27 03: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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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항소 안해서… 생후 7개월 딸 굶겨죽인 부부, 징역 20년서 10년으로
생후 7개월 딸을 6일간 방치해 굶겨 죽인 혐의로 1심에서 중형(重刑)을 선고받은 부부가 항소심에서 1심 형량의 절반을 감형(減刑) 받았다. 서울고법 형- 2020-03-27 03:4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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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바지 벗긴 쇼트트랙 임효준에 징역형 구형
검찰이 26일 동성 후배 선수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임효준(24·사진)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020-03-27 03:4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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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 4개월 '라임' 前 부사장, 이미 연봉만 150억원 챙겼다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필 전 부사장의 연봉이 15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실 펀드 돌려막기 등으로 4000여명에게 1조6000- 2020-03-27 03:3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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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는 이미 원격수업, 일반고는 장비도 없어
교육부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등교가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해 다음 달 5일까지 전국 초·중·고교에 온라인(원격) 수업 체- 2020-03-27 03:3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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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에이태킴스' 핵 탑재 활용될 수도
북한이 지난 21일 발사한 '북한판 에이태킴스' 미사일이 핵무기를 탑재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가 25일(현지- 2020-03-27 03:3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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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한국당 참석 한때 불허… 국방부는 추모식 생중계 취소
국가보훈처가 서해수호의 날(27일) 행사에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의 참석을 불허했다가 뒤늦게 허용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2020-03-27 03:3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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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을 지킵시다' vs 통합당 '바꿔야 산다'
4·15 총선이 1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슬로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례 없는 코로나 확산 사태와 이에 따른 경제 위기론이- 2020-03-27 03:3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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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非대면 선거'… 현역·與 웃고, 신인·野는 난감
19일 앞으로 다가온 4·15 총선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후보자가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상 초유의 '비대면(非對面) 선거'가 될- 2020-03-27 03:3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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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톡 톡] 핑크와 블루, 뜬금없는 포르노 논쟁
더불어시민당 이종걸 의원이 26일 미래통합당의 당색(黨色)인 핑크색을 '포르노'에 빗대 비판하면서 때아닌 색깔 논쟁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2020-03-27 03: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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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Who] "조국 前장관 무죄라는 것 확신"
4·15 총선 열린민주당 비례대표에 출마하는 황희석 후보는 26일 본지 인터뷰에서 "조국 전 법무장관의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 2020-03-27 0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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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로 감금 당했던 채이배 "기형 선거법 만든 민주당 못막은게 안타까워"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법안) 합의를 주도했던 채이배 민생당 의원이 26일 "민주당이 부작용을 낳을 수밖에- 2020-03-27 03:29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