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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8월 31일(일),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오른다.
또한 2025년 최다 오프닝, 100만 관객·200만 관객 최단 기록에 이어, 300만 관객 최단 기록까지 세우게 된다. 기존 기록은 모두 올해 최다 관객작인 '좀비딸'이 세운 기록들이며, '좀비딸'의 300만 돌파일은 상영 11일차였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8월 22일(금) 개봉 이후 30일까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30일(토)에만 35만719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286만8953명에 달했다.
지난주 일요일 관객 수가 토요일 대비 80% 수준을 기록한 점을 고려하면, 31일(일) 오전 중으로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한국 흥행 4위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의 301만 명 기록도 넘을 것이 확실하다.
애니메이션이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은 2024년 12월 22일 '모아나2'가 300만을 넘어선 이후 252일 만이다. 일본 영화로는 2023년 3월 27일 '스즈메의 문단속'이 300만을 돌파한 이후 888일 만이다.
'무한성편'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300만 관객을 넘긴 다섯 번째 작품이 된다. 기존 300만 돌파 일본 애니메이션은 '스즈메의 문단속'(558만명), '더 퍼스트 슬램덩크'(490만명), '너의 이름은.'(393만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301만명)이다.
'무한성편'의 흥행 속도는 역대 흥행작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르다. 300만 돌파까지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1위 '스즈메의 문단속'은 20일, 2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44일, 3위 '너의 이름은.'은 19일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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