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동대표 갑질에 직원들 ‘집단 사직’ 했는데…직장내 괴롭힘 아니라는 고용부 매일경제 원문 권민선 매경 디지털뉴스룸 인턴기자(kwms0531@naver.com) 입력 2025.09.05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