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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독일 바이에른주 도시 투센하우젠에 있는 방산 기업 헬싱 사옥에서 회사 관계자들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군용 드론 ‘CA-1 유로파’를 공개하고 있다. 이 드론에는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첨단 AI 기능이 탑재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를 통해 독자적인 작전 수행과 편대를 이룬 작전 모두 가능하다고 한다. 최근 러시아의 드론과 전투기가 최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영공을 침범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유럽 각국은 첨단 드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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