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 미 디사이드 [사진: 아마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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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마존이 새로운 AI 추천 시스템인 '헬프 미 디사이드'(Help Me Decide)를 도입하여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 이 기능은 소비자들이 구매를 망설이는 순간, AI가 맞춤형 제품을 추천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23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헬프 미 디사이드는 사용자의 검색 기록과 선호도를 분석해 작동한다. 예를 들어 무선 헤드폰 등 특정 제품을 반복 검색하고도 구매를 하지 않은 경우, 이 기능이 활성화되어 AI가 최적의 추천 제품, 업그레이드 옵션, 예산에 맞는 대체 제품 등을 제안한다.
또한, 이 기능은 관련 검색어를 그룹화하여 활용될 수도 있다. 성인/아동용 침낭 등 여러 관련 품목을 검색했을 경우, AI가 이를 분석해 '가족용 텐트'를 추천하는 식이다. 추천 제품에는 기능 설명과 고객 리뷰가 함께 제공되어, AI가 판단한 최적의 선택임을 강조한다.
이 기능은 아마존의 AI 플랫폼인 베드록(Bedrock)과 세이지메이커(SageMaker), 오픈서치(OpenSearch)를 활용해 작동한다. 이는 자연어 기반 검색을 지원하며, AI가 고객 리뷰를 분석해 추천의 정확도를 높이는 구조이다.
현재 헬프 미 디사이드는 미국에서 아마존 앱과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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