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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샤오미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델인 17 울트라 라이카 에디션이 유럽 출시를 앞두고 긱벤치(Geekbench에) 등장하며, 고성능 하드웨어와 AI 기능을 탑재한 모습이 확인됐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긱벤치에 등록된 글로벌 모델(모델 25128PNA1G)은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칩셋과 16GB RAM을 탑재했다. AI 점수와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얼굴 인식 등 온디바이스 AI 기능 수행이 원활하며, 단일 코어 점수 1973점과 양자화 점수 4754점으로 강력한 처리 성능을 보여준다. 이는 샤오미가 이번 모델을 AI 기능과 카메라 성능을 동시에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설계했음을 나타낸다.
루머에 따르면, 17 울트라 라이카 에디션은 중국 모델과 동일한 사양을 유지할 전망이다. 6.9인치 LTPO OLED 디스플레이(120Hz), 라이카 튜닝 트리플 카메라, 6800mAh 배터리와 90W 유선 충전 기능을 갖추며, 유럽 출시 모델은 배터리 용량이 6000mAh로 조정될 수 있다. 이러한 사양은 고성능 게임과 사진 촬영, AI 활용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모델은 AI 기반 객체 인식과 고급 사진 촬영 기능을 강화했다. 중국 모델에서 이미 확인된 카메라 성능을 바탕으로, 17 울트라 라이카 에디션은 샤오미15 울트라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험을 제공하며, 삼성과 애플의 플래그십을 경쟁 상대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샤오미17 울트라 라이카 에디션은 고성능 칩셋과 AI 최적화, 트리플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모델로, 유럽 시장에서도 모바일 사진과 AI 중심의 플래그십 경쟁에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번 출시로 샤오미는 글로벌 시장에서 카메라와 AI 기능을 강화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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