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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iOS 26.4 업데이트에서 아이튠즈 영화·TV 앱을 제거하고 연속 오디오 연결 설정을 도입하며, 애플TV와 소노스(Sonos) 스피커 연동 문제를 개선했다.
1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새 설정을 활성화하면 애플TV가 돌비 MAT 연결을 사용해 형식 간 끊김 없는 재생을 제공하며, 구형 AV 리시버에서는 아트모스로 표시되더라도 원본 믹스는 변경되지 않는다. 이는 5.1채널 콘텐츠 재생 시 발생하던 팝핑 소리와 특정 채널 음량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소노스 사용자 커뮤니티 보고에 따르면, 연속 오디오 연결 기능을 켜면 5.1 PCM 콘텐츠가 아트모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재생되며, 이전에는 eARC 비활성화나 돌비 디지털 강제 설정이 필요했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이용자는 스테레오 콘텐츠 재생 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한다.
iOS 26.4는 현재 개발자와 공개 베타 이용자에게 제공되고 있으며, 애플은 베타 테스트 과정에서 연속 오디오 연결 설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애플TV와 외부 오디오 장치 간 재생 품질과 호환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문제 해결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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