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위안월드-미러(HunyuanWorld-Mirror) [사진: 텐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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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생성형 AI 모델 훈위안월드-미러(HunyuanWorld-Mirror)를 발표했다.
훈위안월드-미러는 단일 이미지는 물론, 여러 각도에서 촬영된 이미지나 동영상을 입력받아 3D 공간을 정밀하게 재구성할 수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전했다.
특히 훈위안월드-미러는 기존 2D 이미지만을 기반으로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깊이 정보를 보완하여 더욱 정밀한 3D 환경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이나 일러스트 스타일의 이미지도 3D로 변환할 수 있다. 다만, 원본 이미지에 없는 영역은 재구성되지 않아 빈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한계도 있지만, 다중 이미지 입력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텐센트는 이 모델을 메타와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VGGT'와 비교한 결과, 물체 간 위치 관계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일관된 공간 구조를 유지하는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고 밝혔다.
현재 텐센트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데모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여 사용자가 사전 이미지나 개인 사진을 이용해 AI 기반 3D 공간 생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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