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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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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메시지, 삭제 문자 복구 기능 도입…'휴지통' 기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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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구글 메시지 [사진: 구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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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메시지가 삭제된 문자 메시지를 30일간 보관하는 '휴지통'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27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가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메일을 삭제하면 일정 기간 동안 휴지통에 보관되듯이, 구글 메시지도 30일 동안 삭제된 메시지를 보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글 메시지에서 메시지를 삭제하면 즉시 사라지지만,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에 따르면 곧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구글 메시지 베타 버전의 코드 스니펫에서 '휴지통 폴더'와 '삭제된 대화'가 언급됐다. 이는 개발 초기 단계로 보이며, 아직 기능이 활성화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기능이 도입되면 실수로 삭제한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사용자는 메시지를 삭제한 후 30일 이내에 복구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영구적으로 삭제된다. 현재 구글 메시지는 오래된 대화를 아카이브하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삭제된 메시지를 복원하는 기능은 없다.

    구글 메시지는 최근 사진 접근성을 개선하고, 부적절한 동영상 경고 기능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번 루머는 구글 메시지가 단순한 문자 앱을 넘어, 이메일 수준의 메시지 관리 기능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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