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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왓츠앱이 애플워치용 정식 앱을 출시했다.
4일(현지시간)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메타가 왓츠앱의 애플워치OS 버전 출시를 공식 발표하며, 기존 알림 중심 기능에서 벗어나 완전한 독립형 앱으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메타는 애플워치 지원 여부를 두고 여러 차례 변화를 보여 왔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왓츠앱은 단순 알림을 넘어, 워치OS의 핵심 기능을 폭넓게 활용하는 완성형 애플워치 앱으로 자리 잡게 됐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애플워치에서 왓츠앱 메시지를 읽고 간단한 답장을 보내는 수준에 그쳤지만, 이제는 기능 범위가 크게 확장됐다. 메타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전화 알림 확인, 전체 메시지 읽기, 음성 메시지 녹음 및 전송, 이모티콘 반응, 이미지·스티커 미리 보기, 채팅 히스토리 확인이 가능해졌다.
또한, 메타는 "개인 메시지와 통화는 애플워치에서도 엔드투엔드(E2EE) 암호화로 보호된다"고 보안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향후 추가 기능과 성능 개선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왓츠앱 애플워치 앱은 워치OS 10 이상, 애플워치 시리즈4 이상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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