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블랙 프라이데이 및 사이버 먼데이 프리미엄 에디션 세일’을 오는 12월3일 오전 1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일에서는 인기 타이틀의 확장팩, 시즌 패스, 신규 의상, 무기 등 다양한 추가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프리미엄·디럭스·컴플리트 에디션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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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사상 최대 흥행을 기록한 ‘배틀필드 6 팬텀 에디션’을 비롯해 택티컬 슈팅 게임 ‘레디 오어 낫: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그리고 두 가지 스토리 확장팩을 지닌 ‘앨런 웨이크 2 디럭스 에디션’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추가 콘텐츠가 제공되는 ‘HITMAN 암살자의 세계 디럭스 에디션’과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디럭스 에디션’도 포함되었다.
또 신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디럭스 에디션’, 액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소닉 IP 기반 레이싱 게임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축구 게임 ‘리매치 – 엘리트 에디션’ 등 다양한 타이틀로 라인업을 갖췄다.
구매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주는 리워드 혜택도 강화됐다. 내년 1월9일까지 에픽의 결제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가 에픽 리워드로 즉시 적립되며, ‘포트나이트’와 ‘폴 가이즈’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이번 세일 기간 새롭게 도입된 선물 시스템을 통해 게임과 애드온을 친구에게 직접 선물할 수 있다. 선물 구매 시에도 동일하게 에픽 리워드가 적립되며, 적립한 리워드는 이후 다른 콘텐츠 구매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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