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17.0%) △열악한 생활환경(11.2%) △질병·정신 건강 문제(10.9%) △거동 불편 등 일상생활 유지 곤란(8.2%) 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 취약성이 두드러졌다. 구는 이들에게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122건 △생필품·후원품 등 민간서비스 199건 △채무·금융 상담 등 313건을 지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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