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이스라엘 첫 ‘피고인 겸 현직 총리’ 네타냐후, 대통령에게 사면 요청 한겨레 원문 입력 2025.11.30 21:02 최종수정 2025.11.30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