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금)

    쿠팡發, 세관 업계 마비... 통관번호 변경 폭증에 해외직구 ‘최대 3배’ 지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