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도 삼성증권 부사장. /삼성증권 제공 |
삼성증권이 송현도 전 금융위원회 혁신과장(52)을 기획실장으로 영입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날 송 전 혁신과장을 기획실장(부사장급)으로 영입했다.
송 전 혁신과장은 1973년생으로, 행시 43회 출신이다. 금융위 금융국제화 대응단 부단장, 금융위 혁신과장 등을 거쳐 2023년 7월 퇴직했다.
김정은 기자(xbooklead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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