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묻은 개가 비판해봤자”…원조친윤, 장동혁 면전서 ‘계엄사과’ 요구 매일경제 원문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입력 2025.12.05 16:29 최종수정 2025.12.05 1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