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6 (월)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한동훈 “李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2025.12.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여권에 수사 정보를 넘겼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나 뜬금없이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통일교를 해산할 수 있다고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것 불지 말라’는 입틀막 협박에 나섰다”고 했다.

    그는 “당시는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것을 민중기 특검에 진술했다는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기 전이었다”며 “다들 이 대통령이 왜 저런 말을 하는지 의아해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시점에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것을 특검에서 진술한 것을 어떻게 알고 통일교를 협박한 것인가”라며 “민중기 특검은 민주당이 정한 민주당 하청 특검”이라고 했다.

    또 “민중기 특검 측이 이재명 민주당 정권 측에 수사 정보를 알려줬는지 즉시 특검을 압수수색해서 밝혀야 한다”고 했다.

    [신지인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