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투자증권 |
우리투자증권이 오는 22일부터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운영하는 전 시장에 참여한다.
NXT는 18일 "우리투자증권의 메인마켓 참여로 NXT 전 회원사가 모든 시장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NXT 회원사는 교보, 다올, 대신, DB, 리딩, 메리츠, 미래에셋, 부국, BNK, 삼성, 상상인, 신한, 신영, IBK, iM, NH, LS, SK, 우리투자, 유안타, 유진, 카카오페이, KB, 키움, 케이프, 토스, 하나, 한국, 한양, 한화, 현대차, 흥국증권 등 총 32개 사다.
그간 우리투자증권은 NXT 메인마켓(오전 9시∼오후 3시20분) 참여를 위한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 준비 등을 위해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8시)에만 참여해 왔다.
NXT는 지난 3월 4일 출범 이후 증권회사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회원사들이 메인마켓을 제외한 프리·애프터마켓에만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순차적으로 전 시장 참여 전환을 진행해 왔다.
다만, 향후 NXT 신규 회원에 대해서는 부분 시장 참여를 불허할 방침이다.
김학수 NXT 대표이사는 "우리투자증권의 넥스트레이드 모든 시장 참여를 환영한다"며 "이로써 우리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주식투자자의 선택권 확대, 거래비용 절감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NXT는 향후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을 포함한 거래참여자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하겠다"며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 확대와 코스피 5000시대 도래를 위해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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