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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정상들이 내년부터 2년간 우크라이나에 총 900억 유로. 우리 돈 약 156조 원에 달하는 무이자 대출을 해 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현지시간 19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EU 정상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츠 독일 총리는 EU정상회의에서 "이번 자금은 러시아 동결 자산을 활용하지 않고, EU 자체 예산을 담보로 빌려주는 재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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