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이론 강의 대신 경매로 돈을 번 실제 성공·실패 사례를 소개한다. 저가 낙찰 후 단기 차익을 올린 사례, 고가 낙찰로 손절한 사례 등 실전 교훈을 배운다. AI가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천하는 알짜 물건도 공개한다. 참가자들은 땅집고옥션 활용해 경매 물건을 직접 찾고 수익률을 분석하는 실습 시간도 제공한다.
땅집고옥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회차마다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이승우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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