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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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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아 기자]
    이코노믹리뷰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 = BNK금융그룹.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카슈랑스는 프랑스어 'Banque(은행)'와 'Assurance(보험)'의 합성어로 보험상품을 은행창구를 통하여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도입한 부산은행의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는 개인과 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상담부터 상품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서식으로 작성·서명해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산은행은 보험사·상품별로 다른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했던 서류 작성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약 완료 시 고객 교부 서류는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업무 처리시간 감소 종이 서류 작성 부담 해소 작성누락·오류 방지 등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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