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마피아 사이트는 단순한 인물 도표를 넘어, AI 혁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준다. [사진: AI 마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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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면서 수많은 AI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AI 분야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연결고리와 뿌리가 드러난다. 이를 도식화한 사이트 'AI 마피아(AI Mafia)'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AI 마피아 사이트 상단에는 '오늘날 AI 리더들의 뿌리는 구글에 있다(Tracing the roots of today's AI leaders back to Google)'는 문구가 적혀 있다. 관계도에는 인명과 아이콘, 세 개의 그룹이 그려져 있다.
가장 큰 그룹은 '관심만 있으면 돼요'(Attention Is All You Need)'로, 2017년 구글 소속 과학자 8명이 발표한 논문이다. 이들은 이후 구글을 떠나 AI 업계를 주도하고 있다.
두 번째 그룹은 'DNN테크(DNNTech)'로, 토론토 대학에서 알렉스넷(AlexNet)을 공동 개발한 3인의 연구자들이다. 제프리 힌튼은 '딥러닝의 아버지'로 불리며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일리야 슈츠케버는 오픈AI의 공동 설립자이자 챗GPT 개발에 기여했다.
세 번째 그룹은 '딥마인드(DeepMind)'로, 2010년 데미스 허사비스, 무스타파 슬레이만, 셰인 레그가 설립했다. 딥마인드는 2014년 구글에 인수돼 현재 '구글 딥마인드'로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일론 머스크가 무스타파 슬레이만과 AI에 대해 논의한 후 딥마인드에 투자하고, 샘 알트먼과 함께 오픈AI를 설립한 기록도 포함돼 있다.
한편, 메타나 애플 관련 정보가 부족한 이유는 구글과의 연결이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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