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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차세대 기기로 스마트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는 IT 팁스터 스마트 피카츄(Smart Pikachu)를 인용해, 오픈AI가 전 애플 수석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 협력해 개발 중인 하드웨어의 유력한 후보 중 하나가 펜 형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기의 내부 코드명은 '검드롭'(Gumdrop)이다.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사용자의 필기와 음성 메모를 녹음하고, 챗GPT가 이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기능이 탑재될 전망이다. 특히 상시 대기 기능을 통해 언제든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조 공급망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도 포착됐다. 당초 중국 럭스쉐어(Luxshare)가 제조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공장 위치 선정 문제로 인해 폭스콘(Foxconn)으로 파트너가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하드웨어 프로젝트에 대해 "호숫가에 자리한 작은 별장 같은 느낌이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스마트폰처럼 사용자의 주의를 뺏는 기기가 아니라, 배경에서 작동하는 부드러운 사용 환경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오픈AI는 스마트펜 외에도 웨어러블 핀이나 스마트 스피커 등 다양한 형태의 기기를 동시에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s many requested, small supply chain updates about Openai / Jony ive hardware project now twice confirmed:
-internal codename is "Gumdrop"
-project was originally assigned to Luxshare 立讯
-now likely moving to Foxconn after dispute over mfg site location
Openai does not… https://t.co/gkhogbIb4f
— 智慧皮卡丘 Smart Pikachu (Weibo) (@zhihuipikachu) December 30, 2025<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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