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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AI 다마고치 '스위카르' 공개…사용자 목소리·활동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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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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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AI 스타트업 타크웨이(Takway)가 CES 2026에서 공개한 AI 가상 반려동물 스위카르(Sweekar)는 사용자의 목소리와 활동을 기억하며 성장하면서 독자적인 성격을 형성하는 혁신적 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스위카르는 손바닥 크기의 달걀 모양 장치로, 귀와 얼굴 스크린이 달려 있으며, 사용자가 먹이를 주고 놀아주며 관리해야 한다.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기분과 표정이 변화하고, 성장 과정에서 스스로 활동하며 가상 탐험을 떠나는 등 독립적인 행동까지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스위카르는 핑크, 노랑, 파랑 색상으로 제공되며, 교체 가능한 외피와 다양한 의상을 통해 개성을 더할 수 있다. 두 날간의 초기 부화 기간 이후 아기와 청소년 단계를 거치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성체가 되면 스스로 돌볼 수 있어 '가상 사망' 위험이 사라진다. 이는 사용자가 부담 없이 장치를 장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타크웨이는 스위카르의 가격을 100~150달러로 예상하며, 곧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전통적인 타마고치 스타일의 게임성과 현대 AI 기술을 결합한스위카르는 엔터테인먼트와 학습, 상호작용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반려 경험을 제공한다.

    스위카르의 등장은 AI 기반 반려 장치가 어떻게 사용자와의 지속적 상호작용을 통해 성장하고 독립성을 갖출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가상 반려동물 시장의 혁신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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